부산시 금정구의 부산대학과 범어사 뒷산에 있는 금정산성(금정구 금성동)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성이다. 성곽 길이 1만 7천3백37km, 높이 15~3m, 면적 8.213㎢의 방대한 성이다. |
2망루를 지나서 남문으로 향합니다
남문에서 사진찍기를 하는 아이들
제 1망루
망루는 지난번 태풍 매미때 쓰러졌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복원공사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파리봉 정상
파리봉 전망대
아래로 낙동강이 보입니다
성곽을 계속 돌기 위해서는 이 천연성곽 바위를 지나야 하는데
혼자서는 무리라서 화명정수장으로 내려와서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이 바위를 절대 혼자서는 건너가지 마세요^^
전망대밑으로 만들어진 계단을 타고 내려갑니다
오늘은 화명 정수장으로 내려갑니다
남문부터 파리봉을 거쳐 화명동 버스정류장으로 내려왔습니다
남문에서는 북쪽으로 고담봉이 정면으로 올려다 보이고 남쪽으로는 백양산이 보인다. 백양산과 남문사이는 만덕고개와 만덕동이 자리한다. 그리고 금강공원에서 출발하는케이블카 종점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금정산성 부설비)의 기록에는 '1808년 초봄에 기둥과 들보를 100리 밖에서 옮겨오고,벼랑 끝에서 험준한 바위를 깍아내어 메고 끌어당기는 사람이 구름처럼 많이 모여 들어서 만(萬)사람이 일제히 힘을 쓰니 149일만에 남문의 초루가 완성되었다'고 한다. 남문은 평거식문으로 문의 상부에는 정면 3칸,측면 2칸으로 익공계 팔작지붕의 단층문루이며,문폭은 290cm, 높이는 280cm이다. |
남문에서 사진찍기를 하는 아이들
망미봉을 지나갑니다
상계봉을 지나갑니다
제 1망루
망루는 지난번 태풍 매미때 쓰러졌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복원공사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파리봉 정상
파리봉 전망대
아래로 낙동강이 보입니다
성곽을 계속 돌기 위해서는 이 천연성곽 바위를 지나야 하는데
혼자서는 무리라서 화명정수장으로 내려와서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등산동호회에서 갔었던 파리봉의 사진을 올립니다 이곳은 제가 다니는 토요산악회의 사진입니다 이 곳을 지나갈때에는 최소한 2인 이상의 동반을 강조합니다 바위가 험준해서 추락의 위험이 있습니다 |
이 바위를 절대 혼자서는 건너가지 마세요^^
전망대밑으로 만들어진 계단을 타고 내려갑니다
오늘은 화명 정수장으로 내려갑니다
소박한 모습의 남문(南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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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부터 파리봉을 거쳐 화명동 버스정류장으로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