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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쏘나타만의 30가지 매력’ 이벤트 속의 이벤트 3탄! 쏘나타의 매력을 알려주세요~!!

워크뷰 2011. 6. 2. 21:43

 
그 스물 두 번째, 베스트 셀링카의 명성을 이어온 쏘나타!

 

1985년 첫 출시 이래 가장 사랑 받는 국민차의 반열에 우뚝 선 쏘나타! 대한민국 자동차 역사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며 변치 않는 신뢰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만큼 쏘나타에 대한 많은 추억들이 고객님들과 함께 하리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모델이 출시될 때마다 향상된 품질과 디자인으로 언제나 베스트 셀링카의 자리에 있는 쏘나타! 오늘 소개해 드릴 쏘나타만의 매력 스물 두 번째 주제입니다~ ^^

 

 

‘베스트 셀링카’의 타이틀을 얻을 수 있는 자동차는 흔치 않습니다. 광고나 마케팅을 통해 아무리 ’베스트 셀링카’라고 주장하여도 결국 그 해의 베스트 셀링카는 단 한 차종! 가장 많이 판매된다는 것은 객관적으로 믿을 수 있고 그만큼 많은 이들에게 검증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바로 소비자들이 ‘이 브랜드의 라인업이라면 믿고 살 수 있다!’, ‘이번 제품은 더욱 좋아졌을 것이다!’ 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하는 힘이 됩니다.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기업 현대자동차에 대한 고객님들의 믿음, 그 중에서도 최고의 중형세단으로 자리매김한 쏘나타가 바로 그러한 경우라고 할 수 있겠죠?

 

 

쏘나타는 1985년 출시 이후 2010년까지 모두 16차례 연간 최다 판매 타이틀을 얻었고, 1999년 이후 2010년까지 12년 연속 국내시장 부동의 1위! 베스트 셀링카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신형 13만 5,735대, 구형 1만 6,288대 등 총 15만 2,023대를 판매하며 또 다시 베스트 셀링카의 영광을 차지했는데요. 올해도 높은 판매율을 바탕으로 13년 연속 베스트셀링카 달성을 위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전세계 자동차의 격전지인 미국에서도 높아진 위상을 실감할 수 있는 쏘나타는 2010년 2월, 잔존가치 평가기관인 ALG社(오토 모티브 리스 가이드)의 3년 후 잔존가치 평가에서 54%를 받아 캠리, 알티마 등을 제치고 동급 차종 최상위권을 달성했습니다.

 

잔존가치(Residual Value)란 신차를 일정 기간 사용한 후 예상되는 차량의 가치를 산정한 것입니다. 잔존가치가 높을수록 중고차 가격이 상승하는 것은 물론 신차 수요로도 연결되는 등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오랫동안 사용하더라도 높은 수준의 가치를 유지한다는 것은 구매 후 장기간 이용하는 자동차의 특성상 매우 중요한 강점인데요, 이러한 점이 쏘나타가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이유가 아닐까요?^^ 

 

국내 베스트 셀링카로서의 명성을 이어온 쏘나타, 이제는 세계시장에서도 중형세단의 표준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시점입니다. 세상을 놀라게 한 쏘나타의 눈부신 활약! 앞으로 이어질 포스트에서 더 많은 사례들을 소개해 드릴 예정이니 주목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