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농촌체험장 인가보다.
그네와 원두막과 연못들이 설치되어 있다.
원두막옆에 놓여 있는 가마니에서는 싹이 오르고 있다.
무엇이 담겨져 있었을까? 감자,고구마.....
마을 안으로 들어가니 강아지들의 짓는 소리가 들려 온다,
아니 사람의 인기적이 그리운건가?
마을의 폐가에 담장벽화를 그려 넣으니 새롭게 살아 나는것 같다
그네와 원두막과 연못들이 설치되어 있다.
원두막옆에 놓여 있는 가마니에서는 싹이 오르고 있다.
무엇이 담겨져 있었을까? 감자,고구마.....
마을 안으로 들어가니 강아지들의 짓는 소리가 들려 온다,
아니 사람의 인기적이 그리운건가?
마을의 폐가에 담장벽화를 그려 넣으니 새롭게 살아 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