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30 4

[대룡마을] 4,부산 기장군 장안읍 오리 대룡마을 도보여행

마을 한쪽엔 작가분들의 일터와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 마을 주민의 집앞에 햋빛을 즐기고 있던 냐옹이와 눈 마주쳤다^^ 점점 공원화 되어가는 대룡마을을 보면서 내년 즈음에는 더 멋진 공간으로 오는 손님들을 맞이 하지 않을가 생각된다. 부산으로 내려가는 버스 장소인줄 알고 30여분 가량 서 있었던 장소에 있던 경운기 가 자연의 품으로 되 돌아 가는 듯한 한 폭의 그림처럼 보인다

3,부산 기장군 장안읍 오리 대룡마을 도보여행

이 곳은 농촌체험장 인가보다. 그네와 원두막과 연못들이 설치되어 있다. 원두막옆에 놓여 있는 가마니에서는 싹이 오르고 있다. 무엇이 담겨져 있었을까? 감자,고구마..... 마을 안으로 들어가니 강아지들의 짓는 소리가 들려 온다, 아니 사람의 인기적이 그리운건가? 마을의 폐가에 담장벽화를 그려 넣으니 새롭게 살아 나는것 같다

1,부산 기장군 장안읍 오리 대룡마을 도보여행

 맑고 푸른 가을하늘을 쳐다보면서 해운대역 맞은편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대룡마을로 가는 시외버스에 몸을 실었다. 지난 9월 초에 부산일보에 난 농촌체험기사를 보고 한번 가 보아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참에 오늘에사 그 시간을 잡은것이다. 가는길은 순조로웠다. 해운대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티켓을 끊고 \3,100원 이 비용이다. 대룡마을 에 내려서 마을입구에서 부터의 도보를 시작하였다. 그런데 마을 전체가 개발붐이 일어 났는지 도로가 파헤쳐져 있고, 공사차량들이 드나들고 있고 마을 한켠에는 거대한 기와집이 공사중에 있다. 홍보가 많이 되어서 이 곳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졌기 때문인가보다. 거리 곳곳에 세워져 있는 작품 하나하나에는 작가의 이름이 밑에 놓여 있다(?) 왜 돌판에 새겨져있지 않고 흰 프라스틱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