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0 2

장흥중앙교회와 탐진강 새벽녘의 풍경들

새벽에 눈이 뜨져 탐진강을 거닐기로 하였습니다 아직 어둠이 물러나지 않아서 인지 가로등만 주위에 보일 뿐입니다 그런데 가로등 사이로 교회가 보입니다 강을 건너서 가봅니다 교회가 규모가 있습니다 지금 현재 시간이 새벽 4시 50분 교회봉고차들이 교회로 들어 옵니다 나도 따라 들어갑니다^^ 이곳의 새벽기도실은 나무바닥에 방석을 깔고 앉는 방식입니다 새벽기도회가 시작됩니다 함께 새벽기도회를 드리고 나갈때 다른교회와 다른점은 성도 한분 한분이 자기가 앉은 방석을 방석 모으는곳에 차곡차곡 쌓으며 나가시는 것입니다^^ 이런 광경 처음입니다 보통은 그냥 나가고 어느 누군가가 방석을 정리하는데 이곳은 한사람 한사람이 자기의 앉은 방석을 정리를 하는군요^^ 저도 제가 앉은 방석을 고이 들어 보관하는 장소에 쌓았습니다 이..

국내여행/교회 2011.11.20

정남진 장흥에만 있는 골프채디자인 가로등

정남진 장흥의 토요상설시장이 있는 탐진강 주변의 가로등을 보면 특이합니다 가로등의 디자인이 골프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한번 알아 볼까요? 미쉘위가 장흥위씨의 후예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를 기념하기 위해서 탐진강 주변에 골프채와 공의 가로등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위 성미 그는 누구인가 출처-->장흥 위씨 대종회 성미는 운암공(雲巖公) 휘 덕관(諱 德寬) 할아버지의 13세 손녀다. 할아버지께서 이곳 기동(基洞)에 터를 잡으신 것은 지금으로부터 40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관산 당동의 곤자(鯤字) 할아버지 셋째로 태어나신 할아버지는 임진왜란 와중에서 텃골에 사시던 할머니와 백년가약을 맺으면서 시작됐다. 기동의 아름다움은 장흥에서도 정평이 나있다. 탐진강 상류에 자리잡은 고장이라 배산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