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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여행 일본 추천숙소 센트럴호텔 이마리 시

규슈여행 일본 추천숙소 센트럴호텔 이마리시 깨끗한 시설, 가격도 저렴한 실속호텔 센트럴 호텔 이마리 1박2일 투숙기 하루의 일정을 마치고 여행의 피로를 풀기위하여 도착한 규슈여행 일본 추천숙소 센트럴호텔 이마리시 호텔이 깔끔하여 보인다^^정문 양옆으로 코끼리상이 지키고 있다. 이공간은 객실에 없는 물품을 추가로 가져갈수 있는곳이다. 커피자판기와 정수기, 그리고 관광리플렛, 잡지등이 구비되어 있다. 추가로 삼푸, 린스, 등을 가져갈수 있게 물품을 비치해 놓았다.우편의 작은 케이스에 소량을 담아갈수 있다. 이마리시 홍보 리플렛 이것은 센트럴호텔 주변 가게홍보물인것 같다. 7층에 있는 만화방^^ 센트럴호텔 7층 복도 출입구를 열면 스위치홀더가 보이는데 객실 키를 꽂아야 전원이 들어온다. 출입구에서 바라 본 1..

규슈여행 코코노에 호센지온천마을의 야마노유료칸(山の湯)

규슈여행 코코노에 호센지 온천마을의 야마노유료칸(山の湯) 유노하나 유황 재배지 관람을 마치고 관광버스로 이동하여 도착한 곳은 오늘 하룻밤을 지내게 될 온천이 있는 여관코코노에 호센지 온천마을의 야마노유료칸(山の湯) 이다. 유노하나 유황 재배지에서 48.3km 덜어진 이곳까지 버스로 45분 정도 걸린다.입구는 작아 보이지만 그래도 양옆으로 4층의 건물을 가지고 있다. 프런트 코코노에 호센지온천마을의 야마노유료칸(山の湯) 내부 구조도 기념품 판매점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여기는 마치 무슨 접견실 같아 보이는데, 오른쪽 출구로 나가면 계곡이 보이고 밤에는 반딧불이를 볼수 있다.한밤에 나가보니 정말 계곡에 녹색불을 켠 반딧불이가 환상적이었다. 로비에 있는 의자, 의자 위의 방석이 보기에 좋았다. 하루 종일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