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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여행 고창읍성 사적 제145호

전북 고창여행 고창읍성 사적 제145호 전북 고창 가볼 만한곳으로 고창읍성을 들 수 있습니다. 고창읍성은 방장산(743m) 을 둘러싸고 있으며 왜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은 석성인데요 호남 내륙을 방어하는 전초 기지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크기는 둘레 1,684m, 높이 4~6m, 면적 16만 5,858㎡이며, 동·서·북의 3문과 치 6곳, 옹성, 수구문 2곳 등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고창읍성을 모양성이라고도 부르고 있는데요 모양성이라 부르게 된 유래는 백제시대 때 고창 지역이 '모량부리'라 불렸기 때문일 것으로 보고 있답니다. 축조시기는 1453년(조선 단종 원년)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성벽은 자연석으로 정으로 다듬은 흔적이 남아있어 옛모습을 볼 수 있으며 성벽 또한 비교적으로 잘 남아있는 모습입니..

2018 전국체전 도시 익산 맛집 이화식당 고스락에서의 전통장 기행은 여행의 플러스

2018 전국체전 도시 익산 맛집 고스락에서의 전통장 기행은 여행의 플러스 전국의 내로라하는 스포츠 선수단과 관련자들이 모두 전북 익산에 모입니다. 전북 익산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도시입니다. 마를 캐던 서동(백제 30대 무왕)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가 전해져 오는 이곳은 곳곳에 백제의 문화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2018 전국체전 마스코트도 서동과 선화공주로 선택되었을 정도이니까요 익산 전국체전에서 가볼 만한 맛 집으로 전통 장 마을 고스락에 다녀왔습니다. 고스락은 전북 익산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8만 2644㎡(2만 5000평) 규모의 정원에 유기농 재료로 만든 된장, 고추장, 간장, 식초의 3,500여 개 장독대가 늘어서 있습니다. 전국 각지의 특징이 있는 항아리를 20여 ..

2018 제99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10월 12일 개최

2018 전국체전 장애인 체전 10월 12일 개최 제99회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 체육대회가 전라도 탄생 1,000년을 맞이하는 2018년에 10월 12일부터 10월 29일까지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에서 펼쳐집니다. 전국제전은 대한체육회 주최로 매년 가을에 열리는 전국 규모의 종합 경기 대회로서 1920년 7월 조선 체육회가 창설되었으며 이후 첫 행사로 1920년 11월 배재고등보통학교 운동장에서 제1회 전 조선 야구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현재는 이 대회를 기원으로 하고 횟수를 계산하고 있습니다. 올해가 2018년 이니 횟수로 올해가 99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2018년 전국체전이 99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특히 전라북도는 천년을 이어온 소중한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고장입니다. 이곳 전라..

전국체전 개폐회식 입장권 현장배부 안내

전국체전 개폐회식 입장권 현장배부 안내 장소 : 익산종합운동장 종합안내소(입장권배부처) 수량 : 2,000장 현장 배부 개회식: 현장배부 14시 부터 , 입장 15시 부터 폐회식: 현장배부 14시 30분 부터 , 입장 15시 30분 부터 ※ 아동 동반입장 불가, 반드시 티켓소지자만 입장 가능 담당과 : 전라북도 홍보기획과(063/280/2055)

곡성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

곡성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 곡성군내버스 시간표(농어촌버스) 곡성 직행버스 시간표 남원시내버스 시간표 곡성 ->금지, 주생->남원 곡성 -> 남원 -> 전주(직행) 곡성 -> 순천 -> 여수 곡성 -> 구례 곡성 -> 문화동 -> 광주 곡성 -> 구례 곡성 -> 삼기 -> 옥과 곡성 -> 석곡 곡성 -> 압록 -> 죽곡 곡성 -> 고달, 백곡, 대사리 곡성버스터미널 전화번호 : 061-363-3919 전남 곡성군 곡성읍 읍내리 244-4

전남 장성 벽화마을 여행 약수마을 <철수와 영희의 약수장>이야기

전남 장성 벽화마을 여행 약수마을 이야기 약수마을은 전남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에 있습니다. 약수마을에는 지석묘가 있고 백제의 사찰인 백양사가 있는 점으로 보아 오랜 옛날부터 마을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호구 총수(1987년)에 약수입석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약수리는 면 소재지로부터 마을에서 약물이 난다하여 약수라 이름 붙여졌습니다. 대부분 하천과 밭이었으나 현, 약수마을안 삼거리에서 농협 앞까지의 거리에 주막집, 대장간 등 영업집이 명 호 있다가 약수장이 생기면서부터 상가가 명 호 더 생기고 약수쟁이라고 널리 알려졌습니다, 언제인지는 모르나 한일합방 무렵부터 약수장이 셨으며 인근 담양, 순창, 북상, 북이에서까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고 합니다 약수마을은 70~80년대 오일장으로 매우 번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