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이 많은 지심도를 다시 걷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곳 지심도를 찾아 왔습니다 난간이 특이하여 따라가 보았습니다 우와 입구의 동백나무 무지 큽니다^^ 지게도 현대화로 나무에서 쇠파이프로 바뀌었습니다^^ 전망이 꽤 괜찮은 곳이네요^^ 앗 많이 본 깃발이다 싶어서 보니 1박2일 강호동이 다녀간 곳이군요^^ 이곳 주인 어른분은 곧 밀어닥칠 민박예약손님 맞이 하느라 청소하신다고 분주하십니다^^ 바쁘신데 부담될것 같아서 그냥 빠져 나왓습니다 아주 멋쟁이 전기자동차이네요^^ 조경을 한 동백나무가 멋있습니다^^ 이 집도 옜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네요^^ 동백꽃과 잘 어울리는 붉은색을 칠한 창고 입니다^^ 지심도에 동백만 있는것이 아니더군요^^ 또 다른 민박집을 보았습니다 이 민박집에서 바라 보이는 아랫민박집의 모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