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맛집소개 2

여행가들이 집에서 먹는 밥처럼 먹고싶다 할때 가정식백반을 눈여겨 보는 이유는?

여행을 하다가 아침식사를 하기위하여 광주시내의 맛있는 가정식백반집을 알아내고 아침 일찍 문을 연 토호지식당에 들어갑니다 위치는 전남대학교첨단캠퍼스를 중심으로 약 600m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 이집은 오리요리전문점인데 여행객과 지방출장중인 직장인들을 위하여 아침에는 집밥처럼 가정식백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다니다보면 여러 맛집을 접하게 되는데 어느 순간은 산해진미보다는 집밥이 간절히 생각날때가 있지요 그럴때 이곳 토호지의 가정식백반을 드신다면 입맛이 만족스러우실 것입니다 지금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부분이 옜날에 쓰던 굴뚝이라고 합니다 정갈한 반찬들이 눈부터 만족하게 만듭니다 아침 식사로 가정식백반의 미역국은 정말 위에 부담이 없이 맛있게 잘 넘어가는 메뉴였습니다 여행을 하시면서 집밥이 생각나는 이유는 ..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명박대통령 그리고 1박2일의 이승기 강호동도 다녀간 맛집 송정떡갈비

李대통령 盧전대통령 이 찾아 와서 오찬을 하여서 위상이 높아진 집을 찾아갔습니다 현재 광산구청앞 떡갈비골목에서 영업하는 집은 모두 16곳인데 송정떡갈비 거리가 들어선것은 30여년전 광주의 5味(한정식,지산유원지 보리밥,오리탕,김치)중 하나인 떡갈비는 인절미떡처럼 네모진 모양으로 술안주및 별미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3대 전통원조 1976년 설립한 송정 떡갈비를 찾았습니다 비가 내려서 우산을 쓰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직원 한분이 나오셔서 손님 한분한분의 우산을 받아서 비닐에 포장하여 주는 감동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주방의 모습을 한번 볼까요 2대 3대 모녀가 함께 앉아 떡갈비를 손질하는 모습입니다 저희 할머니가 1대 어머니가 2대 제가 3대입니다 3대째 가업을 이어 받고있는 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