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앞에는 맛집이 너무 많아요^^ 오늘은 너무 무더워 시원한 메뉴를 찾고 있는데 저의 눈에 딱 들어온 간판이 하나 있었으니 그것은 바보 국면입니다^^ 국면 하니 마치 국가의 장래를 생각하는 것같아 보이는데^^ 실은 國면이라서 온 국민이 애용한다는 면이 맞을것 같습니다 주인장의 간판아이디어가 멋집니다^^ 국면의 위치는 부산대학교 정문을 바라보고 우편으로 쳐다보면 NC백화점을 마주하는 골목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골목안에 있어서 골목입구에 이런 입간판현수막을 설치해 놓았어요 날이 너무 더워서 오후의 쨍쨍내리쬐는 햇살아래 걷는 사람이 안보입니다... 골목길로 들어서면 國면이 보입니다^^ 이제 입구로 들어가 볼까요 국면의 경쟁력은 오직 맛과 정성 뿐입니다!! 마음에 드는 글입니다^^ 슬로우푸드 를 고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