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물관 2

정관박물관 개관 1천700년전 소두방 사람들은 이렇게 살았단다

정관박물관 개관 1천700년전 소두방 사람들은 이렇게 살았단다 지난 2015년 1월 26일 개관한 정관박물관은 삼국시대 생활사를 보여주는것으로 테마를 정하였다.이는 정관신도시 조성 공사중 4~5세기 삼국시대 마을 하나가 통째로 발견이 되면서 부터이다.박물관은 당시의 살림집과 우물, 작업장 등등을 생생하게 복원하였고,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관도 갖추고있다. 정관을 우리말로 풀면 솥(鼎 솥정), 뚜껑(冠 갓관)이 된다.이 솥뚜껑을 사투리로 소두방으로 부르는데, 이에 정관박물관은 3층 전시관을 "소두방의 생활", '소두방의 기억" 이렇게 두 개로 나누었다. 전시관으로 들어서면 "소두방의 생활" 관으로 들어가며 정관면 가동마을이 발견된 1천700년전 삼국시대 마을터가 복원되어 있다.가야와 신..

6월 6일 현충일 유엔묘지방문과 부산회화제관람, 그리고 대연수목원을거쳐 냉면집으로^^

부산박물관앞입니다 박물관 맞은편엔 UN탑이 있습니다, 사진작가들이 많이 모여 있기에 보니 모델출사더군요^^ 조각공원의 일부사진입니다^^ 호주 17세 병사의 이름을 따서 만든 수로입니다 먼저 이 곳에 묻힌 남편의 뒤를 이어 부인도 사망후 이곳에 함께 묻힌 한국인의 묘입니다! 대연수목원 입구입니다 쉴만한 정자와 함께 있는 물레방아 참 정겹습니다^^ 무한지대Q에 출연한 냉면집에 들렸습니다^^ 맛은 끝내줍니다,양도 많고요! 가격은 \7,000원 오늘 대장님의 한턱덕분에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