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역 앞 돈가스홀릭 카페 같은 식당 요즘 등심 돈가스를 3,000원에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먼저 놀랍니다사장이 직접 고기를 손질하여 바로바로 내어 놓아 더욱 맛이 좋아 인기가 높습니다유니폼을 차려입은 사장님과 직원분이 친절하게 웃음을 지으며 손님을 맞이합니다 위치는 오산역과 오산터미널 앞에 있습니다 현수막에 돈까스홀릭에서 판매하는 모든 돈까스는 100% 매장에서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라고 붙여 놓았습니다. 정말 언빌리버블! 입니다^^ 저 유리창안이 사장이 직접 돈가스를 손질하는 장소입니다 선반에 진열된 화초가 모두 생화예요^^너무나 관리가 잘되어 있습니다사장님의 세심한 면을 엿볼 수가 있어요! 메뉴판전 등심돈까스 3,000원을 주문하였어요원산지를 보니 돼지고기: 국내산, 쌀: 국내산, 생선살: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