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여행중 그래도 빠질수 없는 것이 바로 식사이지요^^ 오늘은 강원도 그리고 특히 삼척에서 그 유명하다는 횟집을 찾아 갑니다 이름하여 해도지횟집 이름이 해도지횟집이라 이것 글자가 이상하지 않나요? 해돋이가 정상적인 표현 같은데 왜 해도지라 하였을까요? 일단 식당 주차장에 주차를 시키고 식당의 옆문으로 들어 갑니다 식당을 가로질러 정문으로 나와 보았습니다 어두운 밤이라 푸른 바다의 전망은 보이지 않고 저 멀리 집어등을 환히 켜놓고 밤샘작업을 하시는 어선의 불빛만 강렬하게 어두운 밤을 환히 비추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족관과 정문의 모습 깨긋한 식당 내부의 모습 기본 찬이 올라왔습니다 홍어도 올라왔어요^^ 꽃으로 장식된 회접시^^ 우와 복어입니다^^ 이렇게 정갈한 음식을 먹을수 있다니 이 곳 강원도 삼척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