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경상북도

영덕 여행 용추폭포 용추 해물짬뽕

워크뷰 2017. 8. 28. 12:28

영덕 여행 용추폭포 용추 해물짬뽕

영덕 용추폭포 찾아가는 길에는 휴게소와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가 편하다.


영덕 용추계곡을 가기 위해 많은 탐방객이 찾는곳답게

중국집 요리성이 하나 있다.


주인은 센스 있게 이런 분수대를 만들어 놓아 

식사하러 오는 손님에게 조금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용추폭포로 가는 길에 만나는 잠수교


잠수교 위에서 바라본 육교 쪽

육교 아래 용추폭포가 보인다.


좀 더 자세히 보기 위하여 육교로 가본다.


이곳 계단 중간쯤에서 바라보면 용추폭포가 잘 보인다.


육교에서 바라본 잠수교

그 옆에 누군가 텐트를 쳐놓았는데 오늘따라 괜히 저 텐츠가 부럽다.


육교 계단에서 바라 본 용추폭포

길이 험하여 물을 통하지 않고서는 근접하기 어려운 위치에 있다.


있는 힘껏 당겨 용추폭포를 보았다.

2개의 폭포가 보이는데

볼만한 폭포이다.


폭포를 보고 올라오니 화장실의 모습이 팔각지붕이다.

배도 출출하여 길을 가리켜준 주인장의 성의에 보답하고자

들어가서 음식을 시킨다.


식당 입구에는 석류가 익어가고 있다.


식당 내부에는 방과 홀로 구성이 되어 있다.


식당 입구에 적혀있던 용추 해물짬뽕을 주문하였다.

내용물이 푸짐하여 먹기 좋았다.

영덕 용추폭포

경북 영덕군 지품면 신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