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일본 규슈

일본여행 숙박 컴포트호텔 하카타 도시뷰 조식 오사카여행 교통 펀리

워크뷰 2018. 9. 21. 06:00

일본여행 숙박 컴포트 호텔 하카타(comfort Hotel Hakata) 시티뷰 조식 오사카여행 교통 펀리

 

 

하루여행의 일정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기 위하여 들어온 JR 카타역 근처 컴포트 호텔 하카타(comfort Hotel Hakata)

이곳 컴포트 호텔은 JR 하카타역 길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항공편으로 일본에 온 여행객은 후쿠오카공항에서 지하철로 하카타역까지 5분거리, 역으로부터 1분거리에 있어 더욱 편리하다.

그래서 이곳 컴포트 호텔 하카타(comfort Hotel Hakata)는 여행에 적합하다고 볼수 있다.

 

컴포트 호텔 하카타(comfort Hotel Hakata)를 정면에서 보았을때 성벽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객실을 242개 보유하고 있으며 레스토랑,연회장등의 시설도 갖추고 있다.

또한 금연자들에게 희소식은 이곳 컴포트 호텔 하카타(comfort Hotel Hakata)는

금연호텔로, 전객실 금연실이라 아주 쾌적한 환경에서 여횅의 피로를 풀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15:00 이후부터 체크인을 시작하며, 체크아웃은 다음날 10:00 이전에 하면 된다. 

컴포트 호텔 하카타(comfort Hotel Hakata)에서 묵으면 편리한 이유

도보로 15분 거리에 도초지 및 하카타 마치야 민속박물관을 갈수 있으며,

구시다 신사까지는 1km 떨어져 있으며, 오호리 공원이  7.7km 거리에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배정받은 13층에 내렸다

 

길게 쭉 이어진 복도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객실이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특이한 사항

호텔인데도 불구하고 자물쇠가 전자터치방식이 아닌

키홀더가 있는 열쇠로 돌려 여는 방식을 고집하고 있다.

배정받은 방은 1358호

 

문을 열고 들어가니 혼자자기에 충분한 공간울 갖추고 있는것을 알수 있다.

입구를 들어서면 바로 우측에 세면장이 있는데

 

욕조까지 마련되어 있어 반신욕을 즐기기에 좋아보인다.

 

창문 바로 옆에 침대를 두어 커텐을 열면 마치 공중에 날아다니는듯한 착각에 빠질수 있다.

 

화장대와 티브이를 갖추고 있다.

 

들어왔던 출입구 쪽을 바라보니 작은 공간을 알차게 잘 꾸며 놓은것임을 알 수 있다.

 

가질런히 정돈되어 있는 가운이 편안한 휴식을 말하고 있는듯 하다.

 

커텐을 열어 젖히자 침대의 높이과 창틀의 높이가 엇비슷하다

그래서 침대에 누워있으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느낌을 가지게 되는것이다.

 

창밖을 쳐다보니 JR 하카타역이 보인다.

 

저녁모임을 가지기 위하여 호텔문을 나서는데,

 

유난히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저녁 모임을 마치고 다시 컴포트 호텔 하카타(comfort Hotel Hakata)로 돌아왔다

낮에 보았던 모습과 야간에 보는 모습에서 역시 야경은 야경이 보기애 좋아보인다.

 

펀안한 휴식을 취하고 다음날 아침 조식을 먹기 위하여 내려갔다.

 

여러가지 메뉴가 있었지만

오늘 아침은 유난히 빵이 먹고 싶어서 자리에 불쑥 들고 들어와 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