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안혜경 눈물 펑펑 흘리고 불청 멤버들과 함께 먹은 메밀요리
안혜경의 눈물을 보고 저도 가슴이 울컥하여졌습니다.
어제 불청을 보다가 예전에 다녀온 평창 올림픽시장이 떠올랐습니다.
불청에서는 메밀전병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나물이 등장하였는데요 평창에서 유명한 메밀 부치기를 먹으러 가보아요
평창 메밀요리를 먹으려면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바로 평창 올림픽시장으로 가시면 됩니다.
평창 올림픽시장은 평창버스터미널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찾아가기가 아주 편리합니다.
이곳에서는 메밀부치기란 이름으로 많은 여행객이 자주 찾는 시장인데요
가마솥 뚜껑을 뒤집어 요리를 하는 평창 올림픽시장
솥뚜껑이 뒤집어 진 이유는 바로 메밀 부치기를 부치기 위해서랍니다.
오목한 솥뚜껑이 메밀반죽을 자연스럽게 흘려보내 얇은 메밀 부치기를 부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네요
메밀 부치기는 얇아야 맛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