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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여행 태백여행 1300리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연못

국내여행/강원도

강원도여행 태백여행 1300리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연못

 

이렇게 예쁜 꽃들이 가득한 곳은 어디일까요?

이곳은 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황지연못이랍니다.

 

주변으로 태백 문화광장이 조성되어 많은 사람이 즐겨 찾는 곳이랍니다.

한여름에는 바닥분수가 가동 가능한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여름철에는 인기가 더욱더 좋을 것 같습니다.

 

황지연못은 태백시내에 있어 주차하기가 쉽지는 않은데요

황지연못과 태백 문화광장 주변으로 유료주차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차요금은 기본 500원인데요,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주말 및 공휴일에는 주차요금을 징수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행객을 위한 배려가 있는 태백시의 모습에 입가에 미소가 지으지네요.

 

황지연못 입구에 도착하면 대형 선돌에 서각 된 글이 주목을 받습니다.

낙동강 1300리 예서부터 시작되다.

낙동강이 바로 이곳 황지에서 시작된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옆에는 돌로 변한 며느리상이 서있는데요

어떠한 사연으로 며느리가 돌로 변했을까요?

황부자의 집이 못으로 변해갈 때 절대 뒤를 돌아보지 말라던 약속을 어기고 뒤를 돌아보았기 때문이랍니다.

 

황지는 상지, 중지, 하지 이렇게 세 개의 못으로 나누어지는데요

제일 먼저 만나는 상지는 황부자의 집터가 변하여 생긴 것이라고 합니다.

 

상지에는 황부자와 며느리상 옆에 복주머니를 만들어 놓아 

이곳에 온 여행객이 동전을 넣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황지연못의 중지입니다.

중지는 황부자의 방앗간 터 가 변하여 생긴 것이라고 합니다.

 

황지연못의 하지는 황부자의 화장실터가 변하여 생긴 못이랍니다.

 

황지에서 발원한 낙동강 물은 지금도 시원한 물소리를 내며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 작은 물들이 모여 크나큰 낙동강을 이루어 낸다는 게 보고만 있는데요 신기하여집니다.

낙동강의 발원지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강원도 여행에서 태백 황지연못으로 한번 방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