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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라남도

전남 무안 아이와 가볼만한곳 대죽도 유아숲 체험원


이곳은 대죽이 와 함께하는 자연 보물섬 이야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운영하는 대죽도 유아숲 체험원입니다.

도심에 자라는 아이들이 탐험대가 되어 
본래 섬이었던 대죽도의 숲 속으로 여행을 떠나 
숲이 가지고 있는 자연의 보물들을 찾아 떠나는 보물섬이랍니다.
대죽도의 자연보물섬 안에서 나무와 놀고, 숲을 배우고,
곤충과 새를 관창하며 자연과 하나 되는 즐거움을 느껴보러 함께 떠나 보아요.

이곳은 원래 섬이었다고 합니다.
죽산과 대섬 그리고 죽하치사 오삼석(삼향면 남악리)
죽산과 대섬은 삼행면 남악마을 앞에 위치하는데요
현재의 정확한 명칭은 소족도와 대죽도로
이들 섬들은 옛날 대나무(시누대)가 많다고 해서 유래 했다고 합니다.

영산강 제방공사 이후 현재는 육지로 변해 남악신도시 개발의 한 지점으로 변했지만,
그 전에는 영산강 가운데 있는 섬으로써

1980년대까지만 해도 대섬을 들어가기 위한 노두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곳은 바닷물이 만조때에는 잠겼다가 바닷물이 빠지면 노두돌을 딛고 대섬으로 갈 수 있습니다.

한편 죽섬과 대섬에 관련해 해주오씨 삼석(1670~1734)이란 사람이 살면서
이곳에 대나무를 재배하여 군사용 화살촉을 만들었고
당시 마을 사람들은 그를 죽화처사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대죽도 유아숲 체험은 숲 속 잔디마당, 숲 속 놀이터, 자연체험마당,
모험의 언덕, 대나무정글, 하늘마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숲 속 잔디마당에서는 옹기종기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활동공간이며
준비운동, 장기자랑, 솔방울놀이등을 할 수 있습니다.

숲 속 놀이터에서는 다양한 놀이를 통해 체력, 사회성, 협동심을 기를 수 있어요,
미끄럼 타기, 그물 타기, 흔들 다리 건너기, 나무 오르기, 나뭇잎 그늘 쉼터가 있습니다.

자연체험마당에서는 다양한 숲에험을 위한 소모임, 곤충과 나무, 물놀이 등 다목적 자연체험 학습공간입니다.
곤충 아파트, 나뭇잎 띄우기, 나무이름 알기, 보물찾기, 대피소가 있습니다. 

대나무 정글은 대나무 숲 속 인디언집에서 신비한 자연이 소리를 듣고
상상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감성놀이 공간이랍니다.
인디언집, 새소리듣가. 바람소리 듣기, 곤충소리 듣기, 새집 만들기를 할 수 있어요

모험의 언덕은 언덕에서 오르내리기, 매달리기 등 아이들의 체력 맟 모험심을 
키울 수 있는 놀이공간입니다.
사면오르기, 로프 타기, 잔디 미끄럼 카기를 할 수 있어요.

하늘마당은 하늘 가까이에서 바람놀이, 소리놀이를 할 수 있는데요
목재 블록 만들기, 초화원 관찰하기, 바람개비 날리기, 난타 소리놀이, 산들바람 느끼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하늘마당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아주 멋집니다.
이번 주말에는 아이와 함께 이곳 대죽도 유아 숲 체험원으로 한번 방문하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