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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초동면 건강걷기대회가 9월 30일 오전 6시 개최됩니다

밀양 초동면 건강걷기대회가 9월 30일 오전 6시 개최됩니다밀양 반월 코스모스 연가길에서 시작되는 건강걷기대회 초동 연가길의 입구 안내판 초동 연가길 시작 부분 초동연가길에는 이렇게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고요 길 가 양쪽으로는 코스모스가 걷기대회에 오시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반월 습지로 내려가는 덱 행사에 이어 자전거 등 풍성한 경품 추첨도 준비돼 있으니자전거 경품을 기대하고 참여해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http://walkview.tistory.com/4002 밀양 반월습지 코스모스 꽃길 밀양 반월습지 초동연가길 코스모스꽃길주소: 밀양 초하로 270주변장소:반월배수장

밀양 봉대마을 하늘 구름사진 독수리 비행

하늘 구름사진 독수리 비행밀양 봉대마을 가는 길에 만난 가을하늘에 나타난 독수리 한마리 구름 사진에 이런 모습을 만날수 있다니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의 구름 이미지순간 바라 본 하늘의 독수리 구름 볼수록 신기하다. 밀양 봉대마을은 이번 2017 제4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무려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네요축하합니다^^

무안모텔 짝 무인텔 무안여행

무안모텔 무인호텔 짝 무안여행에서 하룻밤 묵었던 무인호텔 짝 숙박업소 이름이 짝이다. 여기 어때 대한민국 숙박어플에서 좋은 숙박 top1000에 들어간 무안모텔이다. 헤어드라이어를 비롯한 화장품들이 잘 준비되어 있다. 침대도 편하게 보이고 쇼파도 푹신하다 조명을 바꾸니 분위기가 핑크로 변한다. 분위기 좋다. 샤워장 냉장고에는 생수 2병과 음료 2캔이 들어 있다. 짝 무인텔전화번호 : 061-453-2666전남 무안군 무안읍 성남리 87-1

여수맛집 향일암 가는 길목 돌산, 중앙기사식당

여수맛집 향일암 가는 길목 중앙기사식당여수 향일암 가는 길목에 있는 중앙기사식당여행을 가서 음식점을 고른다면 가능하다면 기사식당을 간다이유는 기사식당은 음식 회전율이 높아서 항상 신선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메뉴판을 보니 기사분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 메뉴들로 가득 차 있다.혼자 여행 요즘은 이걸 줄여 혼행 족이라 부르던데혼행족이 좋아할 만한 음식 백반정식 \7,000원을 주문한다. 우와~보는 순간 역시 전라도 음식점이구나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된다.무려 반찬이 11가지에 국까지 나왔다. 생선구이,여수 돌게장 돼지볶음도 나온다명태포까지 모두 맛있는 반찬들이다.이곳 여수맛집 중앙기사식당에서의 한끼는 만족스러웠다. 중앙기사식당전화번호 : 061-644-7268전남 여수시 돌산읍 둔전리 621-1

여수맛집 이순신광장 좌수영 음식문화거리 한우궁

여수맛집 이순신광장 좌수영 음식문화거리 한우궁 여수여행에서 이순신 광장을 찾았다.저녁시간 식사를 하기 위하여 주변을 두리번 거리니 좌수영 음식문화거리가 눈에 들어 온다. 그중 도로변에 위치한 한우궁에 눈이 간다.육개장 4,900원에 더욱 눈이 갔는지도 모른다^^ 가족 중심 한우궁"할마니 곰탕, 아빠 육개장, 우리 아이들은 경성사발불고기, 그리고 물냉면과 비빔냉면까지 식사 전 메뉴를 4,900원에 제공해 드립니다.양질의 신선한 재료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온 가족이 든든하게 한 끼 하시라는 고객님을 향한 한우궁의 정성과 사랑을 듬뿍 느껴보시기 바랍니다."벽에 적힌 글에 믿음이 가는 여수맛집이다 전통 육개장 한우궁 옛날 전통 육개장고기와 파가 듬뿍 들어가 얼큰하고 깊은 맛을 내는 한우궁 육계장은 남녀노소 누구..

보성 여행 소설 태백산맥 문학기행 길 벌교천 소화다리

보성여행 소설 태백산맥 문학기행 길 벌교천 소화다리 조정래가 지은 대하 역사소설 태백산맥 오늘 그 길을 걸어 본다부용교로 가는 길의 한 철물점의 입구에 꽃이 가득 피었다.벌교의 첫인상이 좋아지는 모습이다. 부용교라 적혀 있는 이 다리를 건너가 본다. 소설 태백산맥 문학기행 길 철다리 1930년 무렵 경전선 철도가 부설되면서 놓인 이 다리는 소설의 배경이었던 시절은 물론 1970년대 후반 국도 2호선 도로가 선형을 바꾸기 이전까지만 해도 홍교 소화다리(부용교)와함께 벌교 포구의 양안을 연결하는 세 개의 교량 가운데 하나였다. 소설에서는 염상구를 가장 인상적으로 부각시켜 주는 곳이 이 철다리이다."세상이 다 알게 친일을 했던 자들이 무슨 명목을 붙여서든지 애국의 탈을 만들어 쓰려고 급급한 판에 염상구 정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