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뷰의 맛있는 도보여행

[여수호텔/히든베이호텔 조식] 여수 금오도비렁길 도보여행전 휴식을 취하고 맛있고 푸짐한 호텔조식에 행복한 하루의 시작 여수 금오도비렁길 도보여행을 하기위하여하룻밤을 묵고 호텔조식을 먹으러 식당에 갔는데우와 이건 조식이 아주 좋습니다푸짐합니다 그리고 아주 맛도 좋습니다 호텔의 조식이 이렇게 맛있게 나오는건 참 드문데이곳 히든베이호텔의 조식은 추천할만 합니다^^ 히든베이호텔은 일단 건물의 외형에 압도가 됩니다유리와 대리석이 알맞게 조화를 이루며 마치 바다를 품에 안은듯 감싸안고 있읍니다독특한 건물 외형에 지나가는 수 많은 사람들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는 호텔이제 그곳에 아침식사를 하러 갑니다^^ 계란종류의 음식들 파인애플 포도 감 간장 김가루 흰밥 두부전 야채죽 배추김치 쇠고기야채잡채 양송이스프 갓김치사골우거..

[여수호텔/히든베이호텔] 휘트니스클럽과 석식 그리고 분위기 있는 바에서 휴식하기 여수 금오도 비렁길 도보여행을 마치고 직포항에서 좌수영해운의 은성폐리호를 타고 여수 백야항에 가는동안여수앞바다의 아름다운 저녁노을과 백야항의 파아란 하늘에 정박해 있는 폐리호를 보면서 참 아름답다라고 생각이 드는건 저만의 생각이 아닐것 같습니다 이제 다음날 코스를 걷기 위한 하룻밤의 피로를 풀기 위하여미리 예약해 놓은 여수히든베이호텔로 향합니다 히든베이호텔 삼각형의 대지위의 지형에 맞게 설계한 건물로 아름다운 건물이지요상지건축사무소 이원효의 작품으로 2011년 1월 부터 2012년 4월 까지 공사기간을 걸친 호텔이며호텔사용자와 바다 그리고 대지의 설정으로 설계하였다고 합니다 휘트니스크럽 입구의 테이블에도 멋스러움이 있읍니다 ..

여수에서 가볼만한곳 금오도 비렁길 4코스 학동에서 심포까지 데이트코스... 여수 백야항에서 좌수영해운의 은성폐리호를 타고 직포에 도착후 학동으로 이동후금오도비렁길 제 4코스인 학동에서 심포까지의 길을 나섰습니다도보여행거리는 3.3km 도보여행 시간은 천천히 걸으면 1시간 30분정도 소요되만빠른걸음으로 후다닥 다녀오니 47분 정도 걸렸네요.4코스에서 눈여겨 볼만한곳은 사다리통전망대와 온금동전망대입니다 금오도 비렁길 3코스 종점과 4코스 시작점에는 학동 몽돌밭이 펼쳐져 있어서 파도에 다라 들리요는 몽돌의 구르는 소리가 참으로 정겹습니다저는 바다를 쳐다보면 왼쪽 심포방향으로 도보여행을 시작합니다 여수금오도 비렁길 의 특징은 각 코스마다 이렇게 화장실이 잘 준비가 되어 있다는점입니다그만큼 여수시에서 이곳 한려해..

이야기가 있는 여행 휴먼시티 수원시 초청 수원화성행궁 화성야경 여행블로거기자단 팸투어 수원여행

군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인천공항까지의 버스시간표가2013년 12월 2일 부로 변경이 됩니다 군산시외버스 터미널 시간표 보러가기군산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

빛과 요정들의 축제 포레스트 빛의 정원 Lighting Festival 나무와 물 돌 바람 ... 햇살을 느끼며 사람과 동물 숲이 함게 쉬며 함께 살아가는 상생의 공간이자 참된 휴식처 포레스트 12 저녁에 도착을 하니 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빛의 향연을 보아야 하는데 비가 이렇게 내려서 우산을 쓰고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기엔 너무나 불편하지만 빛이 너무나 아름다워 짐을 한옥폔션에 내려놓고바로 나와서 밤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 봅니다^^2013년 10월 19일 오픈한 대구 스파벨리 내의 포레스트12 빛의정원빛의정원을 처름 본 순간 와 하고 입이 쫘악 열리고 닫히질 않습니다 휴양림 포레스토12는 물과숲 빛의요정 판타지아 라는 주제로 12만평의 부지에 550만개의 LED불빛을 이용하여 형형색색의 빛으로 물들은 정..

대견사가 대마도를 향하고 있어 일본인의 기를 누른다는 명목으로 폐사시킨 절 이제 중창하다 *대구 비슬산에 위치한 대견사대견사지는 비슬산 주봉에서 약 2km떨어진 해방 1,000m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임진왜란대 허물어진 절을 1900년(광무4)영친왕의 즉위를 축하하기 위해 중창하였으나 1917년 일제강점기에 일본인에 의해 폐사되었다가2013년 3월 1일 3.1절 기념으로 대견사 중창의 첫삽을 떳습니다 시원한 낙동강을 바라보며 비슬산을 오르면 어느듯 대견사지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현재 중창공사가 한장 진행중인 대견사 이곳 대견사지가 참꽃군락지 칼바위와 더불어 2010년에 방영된 KBS 특별기획드라마 추노의 최종회가 촬영된 장소입니다 이곳 이정표로부터 200m만 더 가면 대견사를 만날수 있습니다 대견사 참꽃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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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행중 들른 달성군의 도동서원 그리고 김굉필은행나무 *도가 동쪽으로 왔다도동서원은 한훤당 김굉필을 모신 서원입니다지금은 이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설립당시 1568년(선조1년) 비슬산 동쪽의 유가면에쌍계서원이란 이름으로 세워졌습니다 한동안 그 자리를 유지해오다 임진왜란 때 소실이 되었으며1604년(선조37년) 중건을 하면서 지금의 이 장소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중건된 이후의 이름이 보로동서원 그러다 다시 1610년(광해군 2년) 서원에 도동이라는 이름을 내립니다 여기서 도동이란 선조가 도학의 재종이라 불렸던 선비 조손 성리학의 대가를 표현한 것이며도가 동쪽으로 왔다 라는 뜻입니다 차에서 내려 도동서원앞에 오면 가장 먼저 눈에 뛰는게 엄청난 크기의 은행나무입니다사방으로 쭉 뻗은 가지는 온 세상을 다 감싸안..

금강의 자락에 자리잡아 유유히 흐르는 금강의 믈줄기를 보며 오리진흙구이를 먹을수 있는곳 가을이 깊어가는것인지 이른 저녁시간인데도 어두움이 빨리 내려옵니다어두울수록 더욱 빛나는건 작은 불빛이지요LED로 가게의 외관을 이쁘게 밝혀놓았습니다멀리서 보아도 이쁘게 보일만한 이쁜건축물을 자랑하는 오얏골 식당입니다오얏골은 2008년 개업을 하였으며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입니다단체손님도 가능하며 좌석은 150석을 갖추고 있어요휴일은 매월 둘째주 화요일입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혹시도 모를 신발분실을 대비하기 위하여노란 비닐봉투를 준비하여 놓았습니다혹시 고가의 신발은 이 노란봉투에 담아서 넣어가시기 바랍니다 2층으로 자리를 잡았는데 높은 천정과 통나무로 만든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조명에도 신경을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