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3 5

모세의 기적이 하루에 두번 나타나는 전남 장흥의 소등섬

소등섬의 전설 소등섬이라는 명칭은 넓은 남해 바다를 항해하는 각종 선박들의 길잡이 역활을 하기 위해 등불을 밝혔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전설에 의하면 지금부터 3~4백년 전 마을사람의 꿈에 예쁜 색시가 나타나 소등섬을 가리키며 저 곳에 나의 안식처를 마련하고 제사를 지내면 마을의 재앙을 막아주고 풍년과 풍어를 돕겠다고 하여 매년 정월 대보름에 당제를 모시고 있으며 그 후로부터 마을에 재앙이 없고 번창하였다고 전해집니다. 소등섬은 10여그루의 노송과 잡목이 우거진 7백평 규모의 작은 바위섬으로, 밀물때는 물위에 떠있는 한폭의 동양화 같은 섬이 됐다가 썰물대면 걸어서 들어갈수 있다. 하루에 두번 모세의 기적을 연출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이 이 기적을 보기위해 즐겨 찾고 있는 아름다운 섬입니다 소등섬이 보입니다..

슬로시티로 지정된 장흥의 신덕마을과 가지산 청국장

슬로시티? 슬로시티가 무엇인가요? 1999년,이탈리아의 작은도시 "그레베 인 키안티"에 사는 주민들의 "새로운 생각'으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세계적인 패스트푸드브랜드인 맥도널드가 자신들의 도시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것을 시작으로 이 마을에는 백화점,자동차,대형할인점을 찾아볼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대신 평화와 고요,진정한 휴식을 선물 받게 되었구요, 그리고 그렇게 10여년이 흘러 전 세계 12개국의 101개의 도시가 "그레베 인 키안티"처럼 변하기 지삭했습니다. 아시아 최초로,우리 마을이 속해있는 장흥 유치,장평마을을 비롯해 다섯곳의 지역이 "슬로시티"로지정되었습니다. 출처-->장흥 안내 홍보물 한옥민박을 할수 있는 곳입니다 민박집의 앞뜰 고구마를 말리고 있어요^^ 제가 어릴적엔 이 것을 뺏데기라 불렀는..

아니 호도에도 귀족이 있네! 자그만치 500만원^^

중간에 있는 호도가 정일품 이며 500만원! 호도? 호도하면 떠오르는게 고속도로휴계소에서 구매한 호두과자 일것입니다 그런데 그 명칭이 호두가 아니라 호도라 하니... 어릴적 집에서 호도를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껍질이 단단하여 망치로 부숴 먹은 기억이 있는데 어른들은 그 호도를 부수지 않고 호도알 2개를 손바닥에서 굴리면서 호도끼리 부딪히는 특유의 까르륵하는 소리를 내었었지요 어릴적엔 이해가 되지 않는 모습이었으나 이제 어른이라고 말하는 나이가 되고 나니 이해가 됩니다 손바닥 지압한다고 가게에서 팔던 프라스틱 지압볼을 만지작거렸던 시간이 있었지요^^ 여행중 문화해설사의 안내에 따르면 우리 옜선비들은 손님과 대화를 하다 이제는 헤어져야할 시간입니다 라고 직접 말로 하지 못하고 이 호도 부딪히는 소리를 들려주..

장흥의 자랑 소설가이며 시인인 "한승원" 그의 집앞 해변산책로에 그의 시가 살아움직인다

한승원 소설가, 시인 출생 1939년 10월 13일 (전라남도 장흥) 나이 73세 (만72세) 성별 남성 별자리 천칭자리 띠 토끼띠 혈액형 O형 가족 딸 한강 데뷔 1966년 대한일보 '목선' 등단 취미 사물놀이 출처 : 네이버 인물사전-->클릭 장흥군 대덕면에서 태어나 1968년 신아일보 신춘문예에 가 당선돼 문단에 오른 소설가 한승원 ,,, 등으로 잘 알려진 그는 장흥군 안양면 율산마을에 "해산토굴"이라는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 토속적인 인간의 삶과 원초적인 생명력, 그리고 한(恨)의 공간으로서의 자연을 그려낸 그의 작품세계는 그의 집필실에서 바라보는 수문(水門) 여다지 바다를 연상시킨다. "앞엔 바다,뒤에는 산을 그의 집 앞 해변산책로는 찾는 이들에게 소설가 한승원과 그의 작품,그리고 그를 소설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