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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여행/고도리석불입상]두석불의 만남을 가로막았던 익산천 이제는 다리가 놓아져 매일 만날수 있는 남녀석불

[익산여행/고도리석불입상]두석불의 만남을 가로막았던 익산천 이제는 다리가 놓아져 매일 만날수 있는 남녀석불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고도리에 가면 두개의 석상이 서로 마주보고 있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석상의 높이가 4.24m이며 보물 제46호로 지정 되어 있습니다 조선말 이곳 익산군수로 부임한 최종석이 쓰러져 있는 석상을 일으켜 세워 봉분위에 세웠다고 합니다 머리에는 사각형의 높은 관을 쓰고 그 위에는 한겹의 보개가 있습니다 몸통은 4각형 석주에 불과합니다 두 남녀불상이 만나지 못하게 익산천을 중심으로 떨어져 세워져 있음 이 불상에 얽힌 전설에 의하면 음력 12월 해일 자시에 두 상이 만나 일년동안의 회포를풀고 새벽 닭 우는 소리를 듣고 제자리로 돌아가는 남녀상이라는 풍수적인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러고..

국내여행/절 2012.12.07

[익산여행/황등교회]1884년 제작된 한국에서 제일 오래된 "사랑의 종"

[익산여행/황등교회]1884년 제작된 한국에서 제일 오래된 "사랑의 종" 황등교회는 1921년 계원식장로가 설립한 교회입니다 계원식장로는 평양 기성의원 원장을 지내다 황등으로 이주하여 기성의원을 설립히고 병원에서 시작된 기도회가 황등교회의 기원입니다 계원식장로는 의술이 뛰어나 일본사람들이 군산으로 이주하여 일본인들을 치료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이를 거절하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헌신하며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장로회신학대학 학장을 지낸 계일승박사가 계원식 장로의 아들입니다 황등교회는 1944년 계일승 변영수 등이 일본 지주를 비난하는 내용의 연극을 공연했다가 이리경찰서로 연행되어 고문을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6,25사변 때 변영수장로와 계일승 목사의 부인인 안인호 집사 이성권등이 북한군에 의해 학살당하는 아픔도 ..

국내여행/교회 2012.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