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1944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2016 시청자 미디어 축제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2016 시청자 미디어 축제방송의 주인은 시청자 즐겨라! 꿈꿔라! 펼쳐라! 지난 10월 28일(금)부터 29일(토)까지 이틀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누리꿈 스퀘어에서 2016 시청자 미디어 축제가 열렸습니다. 시청자 미디어 축제? 좀 생소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시청자가 미디어에 참여하고 그 참여한 작품 중 우수작을 뽑아 시상하는 자리입니다.우리는 방송하면 일방적으로 수신만 하였던 예전의 방식에서 이제는 시청자가 직접 미디어를 제작하여 방송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이젠 누구나 스마트폰으로도 영상을 제작하여 방송을 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방송 전문장비를 활용하여 질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시청자 미디어 재단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산하..

강민석 서양화가 초대전 삼방고등학교 갤러리 은하

강민석 서양화가 초대전 삼방고등학교 갤러리 은하김해 삼방동에 있는 삼방고등학교에서 특별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김해 삼방고등학교 갤러리 은하 운이 좋게도 강민석작가가 전시장에 있어 사진한장을 부탁하였다. 강민석 서양화가 작품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 서양화가 강민석 초대전-힘의 원천2016. 10. 11~ 11. 4 그림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보인다.어떤 종류의 기법인지 궁금하다. 강민석 서양화가 초대전 삼방고등학교 갤러리 은하2016. 10. 11~ 11. 4

제천숙박 서울관광호텔

제천호텔 숙박 서울호텔제천여행 편안한 숙박업소 서울관광호텔 제천여행 숙박은 잠자리 편한곳으로, 창문을 열고 바라 본 바깥모습 냉장고에는 생수 2병과 믹스커피 2봉이 들어있다. 세면장 안에는 커텐이 있는데 샤워할 경우 커텐을 쳐야겠다. 가운이 깨끗하다. 제천숙박 서울관광호텔주소: 충북 제천시 명동 5-12전화: 043-651-8000

'2016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와 '2016 올해의 관광도시제천'을 알리는 홍보 이벤트 서울 종로 인사동 남인사 마당

'2016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와 '2016 올해의 관광도시'를 알리는 홍보 이벤트 서울 종로 인사동 남인사 마당 쿵쿵 쿵 다다닥 신나는 사물놀이의 장단에 맞추어 남인사 마당이 들썩이기 사직합니다.남인사 마당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골목에 있으며 이 마당은 전세계에서 오고 가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장소입니다.오늘 이곳에서 뜻깊은 행사가 열렸는데요 바로 '2016 올해의 관광도시 제천'과 '2016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를 알리는 홍보 이벤트가 열리고 있답니다.이번 홍보 이벤트는 '2016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를 위한 홍보 전단 배포와 경품 이벤트, 퍼포먼스를 비롯한 일반인들과 함께 어울리는 행사로 여행객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열띤 경쟁을 벌이며 재기차기 등의 경연을 펼쳐 우승자에게는 제천의 특산품을 증..

2016 무안황토갯벌축제 23일부터 25일까지 펼쳐져

2016 무안황토갯벌축제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무안생태갯벌센터 일대에서 펼쳐져... 여러분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2016 무안황토갯벌축제가 올해도 찾아왔습니다.오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전남 무안군 해제면 무안생태갯벌센터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더욱 내실을 기하여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의 갯벌습지보호지역 1호인 무안‘황토갯벌 1㎥의 가치’를 주제로 하여,살아있는 갯벌을 생생하게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생명의 보고’ 무안갯벌을 지켜온 지역민들의 ‘풍요깃발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황토갯벌 씨름대회, 황토갯벌 올림피아드, 관광객이 즐기는 ’뻘짓거리 체험'과 유명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개막 축하쇼’를 비롯해 각설이 품바 갈라쇼, ‘황토갯벌 노래..

김해 여성작가회 꿈 희망 그리고 사랑 전시회

김해 여성작가회 꿈 희망 그리고 사랑 전시회 김해여성작가회는 2006년 창단되었으며, 서양화, 동양화, 공예, 디자인, 도예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김해 여성화가분 모임입니다.매년 정기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올해도 김해도서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지난주 김해도서관 전시실 가야갤러리에서 돟은 전시회가 있었습니다. -인사말-길고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지난 여름도 후다닥 지나가 버렸습니다.지난 더위에도 붓을 들고 새로운 작업들과 씨름하다 보니 그래도 조금은 참고 견딜만 했습니다.순수함을 잃지 않고 아이들에게 우리의 작은 재능을 나눔으로 다시 그긋이 우리에게 큰 기쁨으로 돌아와 행복했습니다.붓을 들고 나를 느낄 수 있는 시간과 벗들의 만남이 있어 그저 우리는 고맙고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부족함이 많지만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