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전시 5

원주 복합문화센터 故최홍원 작가의 작고 10주기를 기념하기 위한 추모전시회

원주 복합문화센터 故최홍원 작가의 작고 10주기를 기념하기 위한 추모전시회 원주복합문화센터에서 첫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관 입구에는 대형 조형물이 시선을 잡고 있습니다. 작품은 나의 어린아이 제목을 가지고 있는데여 어린시절을 상상하게 하고 있습니다. 故최홍원 작가는 강원 현대미술의 대표 작가이자 한국 1세대 초현실주의 작가입니다. 이번 전시기간에는 故최홍원 작가의 60여 점을 관람할 수 있으며 원주 복합문화교육센터의 개관 후 첫 번째 기획전입니시다. 작품 55점을 재현한 플래카드를 전시가 열리는 원주 복합문화교육센터 미담관 입구에 게시해 시각적 효과를 더합니다. 故최홍원 작가는 1950년대부터 도내에서 미술교사와 화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친 인물로 춘천미술협회, 강릉미술협회, 속초미술협회, 원주미..

원주 전시 원주치악예술관 노동이 꽃을 피우다 전시회

원주 전시 원주치악예술관 노동이 꽃을 피우다 전시회 강원도 여행중 들려 보는 전시회 춴주 치악예술관 전시실 노동자의 그림들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모두가 공감하는 내용들이기에 그렇지 않을까 생각하여 보는데 의견은 다를 수 있으니까 원주 치악예술관 지하층에 내려가면 카페에서는 향긋한 커피향기를 날리며 키피를 팔고 있다. 그 옆으로 전시관으로 들어서면 캔버스에 노동자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 공간을 마난게 된다. 누구의 모습일까? 궁금하여 지는데 이느 바로 이 그림을 그린 작가의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활석 미장공인 작가 이두수는 노동현장을 그림으로 고스란히 담고 있다. 기념이 될만한 머그컵과 엽서를 제작하여 현장에서 팔고 있다. 이 머그컵에는 이두수 작가의 작품이 새겨져 있으니 의미가 있다. 우리는..

강원도 원주역사박물관 그림으로 만나는 원주의 문화유산 전시회

강원도 원주역사박물관 그림으로 만나는 원주의 문화유산 전시회 강원도 원주여행에서 만나는 원주역사박물관 전시회 지금 강원도 원주역사박물관에서는 그림으로 만나는 원주의 문화유산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원주역사 그림공모전 10주년을 기념해서 기획된 전시회 인데요 그림들이 너무나 신선하니 보기에 좋았습니다. 강원도의 중심 원주 강원감영 그림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전시유리에 QR코드가 부착되어 있는데요 스마트폰을 가져다매면 각 문화재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있는 사이트로 연결하여 줍니다. 그리고 원주 문화유산 지도 스탬프 랠리도 하고 있으니 전시장을 돌아보고 스탬프로 한번 찍어 보세요 불교 문화재 그림 전시인데요 영원사 건립과정을 그림으로 그려 놓았습니다. 남원주 중학교 3학년 최지혜의 작품이며 왼쪽 상단은 건..

강원도여행 홍천여행 구 탄약정비공장에서 열리는 국제트리엔날레2021 재생 1 탄약

강원도여행 홍천여행 구 탄약정비공장에서 열리는 국제트리엔날레2021 재생 1 탄약 전시기간 : 2021. 9. 30.(목) ~ 11. 7.(일) ※ 매주 화요일 휴관 전시장소 : 탄약정비공장, 와동분교, 홍천미술관, 홍천중앙시장 관람시간 : 10:00 ~ 18:00 ※ 입장마감 17:00 입장료 : 무료 ~ 5,000원 문의전화 : 033-240-1352 강원 국제 트리엔날레 재생 1 탄약 전시 공간입니다. 이곳은 1973년에 준공되어 군사 시설로 사용되었던 탄약 정비공장 인데요 이번 트리엔날래에서는 20여년간 폐쇄되었던 유후 공간을 예술 공간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이곳에는 거대한 규모의 야외 설치 작품들도 있지만 키네틱 아트라고 불리는 움직이는 미술이나 미디어아트와 같은 영상 예술 등 주로 기술이 중심이..

강원도 강릉 전시 강릉 아트페어 아트강릉 21

강원도 강릉 전시 강릉 아트페어 아트 강릉 21 강릉시와 한국미술협회 강릉지부는 지역 미술 활성화를 위해 16일 강릉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강릉 아트페어를 열었습니다 아트 강릉 21은 지역작가 20명의 400여 점의 한국화, 서양화, 조소 등의 작품이 작가와 소비자 간 직접 거래가 이뤄지는 새로운 형태의 직거래 미술시장인데요,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작가의 작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 미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코로나 우울증 해소 및 예술 향유 증진에 디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지민 작가 발견된 오브제로서 체반, 플라스틱 통, 빗자루 등 일상에서 만나는 사물들의 형태를 앗상블라쥬 하여 새로운 형태를 완성 하였으며 흙의 물성을..

카테고리 없음 2021.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