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풍나물 2

[여수 금오도 여행/아빠와 아들 펜션 식당] 좌수영 해운 타고 만나는 방풍나물 금오도맛집 그리고 비렁길

여수 금오도 여행금오도 여행에서 맛보는 금오도 특산품 방풍나물 그 방풍나물로 여러 가지 요리를 만들어 금오도 비렁길 도보여행하시는 분들에게 금오도의 맛을 알리는 식당이 있다금오도는 방풍나물로 유명한데방풍은 풍사를 제거하고 신체의 표를 풀어주어 외부의 차가운 기운으로 인한 감기나 풍사와 열의 결합으로 인한 두통, 오한발열, 눈의 충혈 풍으로 인한 가려움증에 쓰인다.습한 기운을 없애고 통증을 줄여주어 뼈마디가 저려오는 증상이나 관절통 등에 사용된다.여러 가지 몸에 좋은 방풍나물 오늘은 금오도 비렁길 여행에 앞서 방풍나물을 전문으로 하는 아빠와 아들 펜션&쉼터에 가서 한번 맛을 보기로 한다. 금오도로의 출발은 여수 백야항이 가장 편리하다좌수영 해운 홈페이지 바로가기-->좌수영해운 좌수영해운 항로에서만 볼 수 ..

[금오도 비렁길/여수여행]1박2일 트레킹 및 당일치기로도 좋은 백야항 출발 함구미 직항 좌수영해운

여수 금오도 비렁길 1코스 함구미항으로 가는 가장 빨리가는 방법승객 242명, 차량 31대를 실을수 있는 대형카페리호가 1대 더 추가 투입백야~함구미간 토종고래 상괭이 해상관람, 비렁길 기암괴석 해상관람 가능한 유일한 운항코스 우리나라에서 21번째로 큰 섬.금오도란 섬은 생김새가 마치 큰자라와 같이 보여 자라 오(娛) 자를 사용하며 '금오도(金娛島)' 라 하였다.또한 동백나무등 숲이 우거져 있어서 밖에서 바라보는 섬의 모습이 검게 보이는데 그래서 '거무섬'이라고도 한다.함구미에서 직포간 절벽구간을 좌수영해운을 타고 돌아보면 기암괴석들이 섬 주위에 흩어져 있다.이러한 모습들로 인해 또 하나의 전설이 내려 오는데 선녀들이 노닐다 가는곳이라고 한다 금오도에 사람이 들어와 산지는 얼마되지 않는데, 1885년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