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스타 싱크 2

[중국여행/북경 만리장성]오렌지칼라로 얼굴이 환하여지는 등산쟈켓 입고 눈이 내린 거용관장성의 망루에 올라서기

[중국여행/북경 만리장성]오렌지칼라로 얼굴이 환하여지는 등산쟈켓 입고 눈이 내린 거용관장성의 망루에 올라서기 만리장성을 향하여 출발합니다 만리장성을 오르지 못하면 진정한 사내라 할수 없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중국의 아버지라 불리는 마오저뚱이 한 말입니다 이후로 중국인들은 꼭 이 만리장성에 한번이라도 오르기를 바라고 있답니다 그러나 요즈음은 중국 현지인 뿐만 아니라 유학생 그리고 관광객까지 만리장성을 오르는게 하나의 필수 코스로 불리고 있어요 아태가든호텔에서 하룻밤을 묵은뒤 호텔에서 조식을 하고 관광버스에 올랐습니다 만리장성입구까지 소요된 시간은 1시간 15분 정도이며 거리는 약 84Km를 달렸네요 베이징에서도 한참 멀리 떨어진 곳입니다 이미지출처-->네이버뉴스 만리장성의 길이가 2009년엔 8,8..

트랙스타 싱크와 함게 한 경북영천 임고서원과 치산오토캠핑장 1박2일 여행기

드디어 트랙스타 싱크를 신고 1박2일 여행을 떠납니다 새신을 샌고 뛰어보자~~~ 아주 기쁜 마음으로 시내버스에 올랐습니다 새내버스안에서 반짝이는 트랙스타 싱크 부산역앞에서 찰칵^^ 열차 카페안에서도 트랙스타 싱크를 열차객석의 통로를 배경으로도 한장 동대구역에서 트랙스타를 곧바로 경북 영천으로 관광버스를 타고 이동을 합니다 최무선과학관앞에서도 트랙스타 싱크를^^ 신기전 앞에서도 트랙스타를 앗 트랙스타 싱크가 전투기랑 닮았어요^^ 나 트책스타 싱크 신었다^^ 식당에 들어갈때도 흠집 날까봐 신발주머니에 넣고 들어갔어요^^ 고도리와이너리에서 와인만들기 체험을 하기전 포도따기도 함께 하였고요^^ 팔공산 아래 치산계곡에 위치한 수도사앞에서 그리고 공산폭포를 향하여 걸어갑니다 바위위에 서 있는데 우와 접지력이 매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