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영웅 2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 군번도 기록도 없었던 당시의 학도병들이 펼쳤던 비화

장사상륙작전 군번도 기록도 없었던 당시의 학도병들이 펼쳤던 비화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나라를 지켜내기 위하여 이름없이 전장의 이슬로 사라져간 그들을 기립니다. 여름이면 해암다 수 많은 해소욕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장사해수욕장이다.하지만 이곳은 지금으로 부터 60여년전 이땅의 자유를 되찾기 위하여 전장의 이슬로 사라져간 호국영웅들이 있다. 장사상륙작전 기념탑여름이면 해마다 수 많은 해수욕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장사해수욕장이다.하지만 이곳은 지금으로 부터 60여년전 이땅의 자유를 되찾기 위하여 전장의 이슬로 사라져간 호국영웅들이 있다.그들을 기억하는건 장사상륙작전 기념탑 이 작전은 극비리에 진행되었기에 배도 수장되었고 아무 기록도 남지 않아 역사속으로 사라질뻔 하였으나.장사리앞 해안을 수색하던..

6월은 호국보훈의 달. 함안군 출신 호국영웅 김만술 대위, 진두태 중위.

6월은 호국보훈의 달. 함안군 출신 호국영웅 김만술 대위, 진두태 중위. 2015년은 한국전쟁 65주년과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이라는 암울한 역사의 시련을 딛고 오늘의 발전된 모습을 자랑하는 우리나라! 이렇게 발전하게 된 기초 석은 수많은 호국영령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해마다 6월이 되면 함안군에서는 이분들을 기억합니다.진두태 중위와 김만술 대위, 올 6월 국가보훈처와 우정사업본부에서 함안군에 기쁜 소식을 전하였습니다.함안 출신 고 진두태 중위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정사업본부가 우표로 제작한 6·25전쟁 호국영웅 10인에 선정됐습니다.이 소식을 듣고 함안우체국에 들러 호국영웅 10인의 희생을 기리는 우표 10종을 구하였습니다.고 진두태 중위의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