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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교회

군산기독교 100년 예배당순례 1900년 창립 대야 지경교회



 



옥구군에서 가장 먼저 세워진 교회

지경교회

군산시 대야면에 있는 지경교회.


 

(1900년 초 만자산 예배당 사진출처: 지경교회)

1897년 4월 10일 최흥서는 전위렴 선교사로부터 세례를 받습니다. 

최홍서는 동네 사람들과 함께 군산 선교부까지 30리 길을 도보로 오가며 예배를 드리고

 신앙을 키워가면서 만자산에 교회의 터전을 굳혀 갔습니다.

1900년 10월 9일 중만자에 초가 3간의 예배당을 건립하고 20여명이 모여 예배를 드림이 이것이 지경교회의 시작입니다.

대부분의 초대교회 역사가 그러하듯이 지경교회 역사는 한국교회의 영광과 좌절을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경교회는 1910년 한일합방을 당하여 망국지한의 비통한 심경으로 구국기도회를 가졌으며 

후일 교회에서 애국기도회를 드린 것이 화근이 되어 이교회 강홍선(청년)과 여선생 이순길이 투옥되었습니다.

교회의 수난은 끝없이 이어집니다.

1945년 6월 왜정이 극도로 악랄해지고 있을 때 지경교회도 성종을 강탈당하고 

예배당은 왜군의 수용소가 되어 교인들은 교회를 빼앗기고

이집 저집을 돌아가며 예배를 보았습니다. 

교회의 수난은 같은 동족에게서까지 이뤄졌습니다.


(창립50주년기념 및 김창호장로 장립기념(1950. 5. 11) 사진출처:지경교회)

1950년 7월 공산군에 피습을 당한 교회는 그해 9월 김창호장로를 비롯 양만영 최옥중 등이 피납되어 전주교도소에서 학살되었습니다.


(지경교회 창립 100주년 기념예배 사진출처:지경교회)








지경교회는 김선겸 목사, 장경동 목사 그리고 수많은 교역자들을 배출해낸 교회입니다.

지경교회는 백년이 넘는 세월 동안에 그 신앙을 지키며 일제 강점기에도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오직 진리를 굳게 지켜나갔던 교회입니다.


지경교회

전화번호 : 063-451-2124

전북 군산시 대야면 지경리 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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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대야면 | 지경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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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갈매기 2015.06.26 10:51

    정말 대단하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6.26 12:08

    역사가 되는 교회이군요 멋집니다

  • 『방쌤』 2015.06.26 12:25 신고

    100년,,,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요즘에는 무조건 크게,,,높게,,,만 생각하는 분들도 너무 많아서요ㅡ.ㅡ;;

  • 밀해 2015.06.26 12:26 신고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루비™ 2015.06.26 12:43 신고

    와...정말 귀한 정보입니다.
    오래된 사진에서 기독교 100년사가 느껴지네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6.26 13:44

    일제강점기에도 꿋꿋이 버티셨던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6.26 14:04

    100년도 넘는 유서깊은 곳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 다이어트X 2015.06.26 14:10 신고

    오랜 시간동안 유지를 해왔군요~!

  • 브라질리언 2015.06.26 15:08 신고

    역사가 있는 교회네요. 언뜻보기는 그냥 교회처럼 보였는데요~

  • 호야호 2015.06.26 15:30 신고

    역사 깊은 교회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 되세요^^

  • 프리뷰 2015.06.26 16:06 신고

    지경교회 역사가 참 오래되었네요.

  • 리브Oh 2015.06.26 17:10 신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교회네요.
    초기 교회를 다닌 분들의 노고가 느껴지네요.

  • 영도나그네 2015.06.26 17:21 신고

    군산에 이렇게 오랜 역사를 가진 교회가 있었군요..
    역사만큼이나 많은 인재들의 양성소가 된것 같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6.26 19:34

    역사가 깊은 곳이네요

  • 도느로 2015.06.26 20:21 신고

    직접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매년 이웃님들 포스팅으로 봐서 낯설지가 않아요 ^^
    또 하나의 역사를 품고 있는곳....잘 보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귀여운걸 2015.06.26 20:24 신고

    한국교회의 영광과 좌절을 동시에 보여주는 역사깊은 곳이로군요~
    지경교회 기억해두어야겠어요^^

  • 악랄가츠 2015.06.26 20:24 신고

    100년이 넘는 교회라니 역사가 대단하네요! ㄷㄷㄷ

  • 초록배 2015.06.26 23:47 신고

    고난 속에서도 그 자리를 끝끝내 지켰네요.~

  • 김성원 2018.08.07 19:05

    교회앞 동산에 있는 나무는 가시나무입니다.
    100년이 넘은 이 나무는 보호수로 지정해야 될 정도로 저렇게 오래된
    가시나무는 드물답니다.

  • 인터넷가입 2019.01.21 09:00

    <p><p>중대발표·이벤트 없이 종료…외신 "간극 좁혀진 징후 없어"<br>로이터 "친서 교환" 보도…스톡홀름 실무협상서 '디테일의 싸움' 예고<br><span><img alt=""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19/01/19/AKR20190119026000071_01_i_20190119132130030.jpg?type=w647"><em>트럼프-김영철 면담 결과 브리핑하는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워싱턴 <span>EPA</span>=연합뉴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이 18일(현지시간)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면담이 끝난 후 기자들에게 브리핑하고 있다. 샌더스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김 부위원장과 90분간 비핵화와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논의했다며 2차 정상회담은 2월 말께 열릴 것이고 회담 장소는 추후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br><span>ymarshal</span>@<span>yna</span>.<span>co</span>.<span>kr</span></em></span><br>(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발표할 게 없는 것인가 아니면 '전략적 침묵''인가"<b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방미 중인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18일(현지시간) '백악관 회동' 후에 당초 예상됐던 2차 북미 정상회담 날짜·장소에 대한 발표는 이뤄지지 않았다. '2월 말께'라는 개략적 시간표가 윤곽을 드러냈지만, 구체적 날짜와 장소 발표는 '추후'로 미뤄졌다.<br>김 부위원장의 1차 방미 때인 지난해 6월 1일 이뤄졌던 1차 백악관 회동 직후 6·12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확정 발표하며 떠들썩한 장면을 연출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은 트윗 메시지도 공개 발언도 없이 '침묵'을 지켰다.<br>2차 핵 담판을 앞두고 김 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북한 관리로는 처음으로 미국의 심장부 워싱턴<span>DC</span>로 직행한 김 부위원장의 두 번째 '백악관 예방'이 중대 발표나 깜짝 이벤트 없이 '로우키'로 끝나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김 위원장의 친서를 들고 온 김 부위원장의 이번 백악관 예방은 직접 담판에 앞선 북미 정상 간 '간접대화'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아왔기 때문이다. <br>특히 '제재 갈등'이 북미교착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혀온 상황에서 백악관이 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구체적 계획 발표 대신 '선(先) 비핵화-후(後) 제재완화' 원칙을 공개적으로 재확인한 것이 주목된다. 이날 백악관 회동에서 북미 간 신경전이 재연, 양측간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배경이다. <br><br>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백악관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면담이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하면서 "북미 대화를 계속할 것이고 대통령은 회담을 기대한다", "우리는 계속 진전하고 있고, 계속 대화하고 있다"고 긍정적 언급을 내놨다.<br>그러면서도 "미국은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를 볼 때까지 대북 압박과 제재를 계속할 것"이라고 당분간 제재유지 입장을 견지했다.<br>앞서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 부위원장의 면담 시작을 알리는 성명에서도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span>FFVD</span>)의 지속적 진전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span>FFVD</span> 입장을 재확인했다. <br><span><img alt=""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19/01/19/PYH2018060702990001300_P2_20190119132130044.jpg?type=w647"><em>김정은 친서 받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span>DC</span>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가져온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보여주고 있다. 2018.6.7 [댄 스카비노 백악관 소셜미디어 국장 트위터 캡처] <span>photo</span>@<span>yna</span>.<span>co</span>.<span>kr</span></em></span><br>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김 부위원장의 워싱턴<span>DC</span> 도착 불과 몇 시간 전 '2019년 미사일 방어 검토보고서'(<span>MDR</span>) 발표에 맞춰 "미국을 향해 발사되는 어떤 미사일도 반드시 탐지해 파괴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인 연장선상에서 김 부위원장과의 면담 직후에도 대북 압박성 발언을 동시에 이어간 것이다. 앞서 지난 16일 마이크 펜스 부통령도 재외공관장 회의 연설에서 북한의 구체적 비핵화 조치를 촉구한 바 있다.<br>이를 두고 2차 북미 정상회담에 앞선 '예비 담판' 성격의 이번 백악관 회동에서 북한의 비핵화 실행조치와 미국의 상응조치 간 의제 조율에서 접점 찾기에 난항이 있었던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직접 거래'를 선호해온 북측이 이 자리에서 제재완화를 강하게 요구했을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백악관 대변인이 제재 유지 입장을 못박았기 때문이다. <br>이와 관련, 로이터통신은 "정상회담 발표에도 불구, 미국을 위협하는 핵무기 프로그램을 포기하라는 미국의 요구와 제재를 해제하라는 평양의 반복된 요구 사이에서 간극이 좁혀졌다는 어떠한 징후도 없었다"고 보도했다.<br>이날 백악관 면담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 날짜, 장소에 대해 김 위원장의 '선호 답안'이 전달될 것으로 알려졌었지만, 정상회담 계획에 대한 확정 발표도 '추후'로 연기되면서 양측간에 일부 조정할 게 남은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다. 장소나 날짜 선정을 놓고도 양측간 힘겨루기가 있었을 수 있다는 것이다. <br>뉴욕타임스(<span>NYT</span>)는 이날 날짜와 시간이 발표되지 않은 데 대해 "양측이 장소 또는 다른 실행계획(로지스틱스) 상의 세부사항을 놓고 여전히 실랑이했음을 짐작게 하는 대목"이라고 풀이했다.<br>김 부위원장이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할 것으로 일찌감치 예고되면서 북미교착 국면의 실타래를 풀 '중대 결심' 여부 등 그 메시지에도 관심이 쏠렸으나, 이날 회동 후 친서에 대한 공개적 언급도 이뤄지지 않았다.<br>한 행정부 고위 관료는 백악관 면담에서 정상 간 친서 교환이 이뤄졌다고 확인했으나 그 내용에 대해서는 구체적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br>이날의 '풍경'은 김 부위원장이 미국 땅을 처음 밟았을 지난해 백악관을 예방했을 때와는 사뭇 다른 것이다. 당시 뉴욕에서 육로로 이동한 김 부위원장이 백악관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span>TV</span> 카메라를 통해 공개됐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김 부위원장과의 회동 후 건물 밖으로 나와 김 부위원장의 차량까지 그를 직접 배웅했다.<br>그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즉석 기자회견을 방불케 하는 일문일답을 통해 6·12 정상회담 개최 방침을 확정 발표하면서 "빅딜이 있을 것", "회담은 매우 성공적일 것"이라고 장밋빛 전망을 쏟아냈다. 또한 대화 도중에는 새로운 제재를 부과하지 않겠다며 유화적 제스처도 보냈다.<br>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김 위원장의 친서에 대해서도 구체적 내용은 공개하지 않으면서도 "(내용을) 기대한다"는 언급을 내놨고, 김 부위원장과 친서를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초대형 봉투' 크기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br><span><img alt=""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19/01/19/AKR20190119026000071_02_i_20190119132130051.jpg?type=w647"><em>김영철 부위원장에 회담장 안내하는 폼페이오 국무장관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span>DC</span> 도심 외곽 듀폰서클 호텔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을 만나 회담장으로 안내하고 있다.(<span>AFP</span>)</em></span><br>그러나 미국 측이 이번 국면에서 전례 없이 말을 아껴온 태도의 연장 선상에서 '전략적 신중 모드' 차원으로 봐야 한다는 시각도 나온다. 지난해 11월 8일 예정됐던 뉴욕 북미고위급 회담이 무산된 데 대한 학습효과 차원에서 유리그릇 다루듯 극도로 조심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또 지난해 김 부위원장의 1차 백악관 방문 당시 미 조야내 여론이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했다는 시선도 있다. <br>정상회담 날짜·장소가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히고 비핵화 실행조치-상응 조치 간 조합 맞추기에서도 일정 부분 의견접근이 이뤄진 가운데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발표 시점 등을 보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일부 나온다.<br>이날 북미가 종일 '체급'을 바꿔가며 마라톤협상을 이어간 가운데 정상회담 세부조율을 위한 북미 실무협상 채널 가동이 예고된 것 자체가 '긍정적 신호'라는 얘기도 나온다. 국무부는 이날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19∼22일 스웨덴 방문 일정을 발표했다. <br>북미 정상이 친서를 교환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도 양측의 '톱다운 소통'에 이상기류가 없다는 시그널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 김영철 부위원장의 면담에서 양측의 친서 교환이 있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br>그러나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표현대로 실무협상이 본격화되면 이제부터 '디테일 싸움'이라는 관측도 적지 않다. 미 조야의 회의론도 미 협상팀에는 압박이 될 수 있다. 워싱턴포스트(<span>WP</span>)는 외교 전문가들이 현 상황에 대해 여전히 회의적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북측에 보다 구체적인 로드맵을 요구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리처드 하스 미국 외교협회(<span>CFR</span>) 회장은 "2차 정상회담이 반드시 대단한 뉴스는 아닐 수 있다"며 "모든 건 얼마나 잘 준비할지, 어떤 대가를 주고받을지에 달려 있는데 최근의 상황을 보면 안심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br><span><img alt=""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19/01/19/PCM20190118000200990_P2_20190119132130064.jpg?type=w647"><em>"김영철 '김정은 친서' 지참…트럼프 면담 (<span>CG</span>)[연합뉴스<span>TV</span> 제공]</em></span></p><br><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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