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선사를 꿈꾸는 다야원 동다송 계룡산 청정지역의 차재료로 수제차의 명인이 직접 차와 식사를 만드는 공주맛집 충남 공주 계룡산 동학사 가는길에 위치한 다야원 동다송(대표 김건주)은 무공해 청정지역인 계룡산에서 채취한 뽕잎 백련잎 쑥 국화 김잎등을 직접가공 상품화하여 공급하며 직영찻집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어 차애호가들이 많이 찾는 다원입니다 가게의 한켠에는 연잎밥정식을 드실수 있는 식당공간으로 만들어 식사와 더불어 차를 마실수 있어 동학사를 찾아가는 사람들이 차를 마시거나 식사를 하기 위하여 꼭 들리는곳이기도 합니다 동다송 저자 초의 지음 출판사 연주출판사 | 2013-06-28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동다송』은 중국 항주다엽연구소 심배화 선생에게 차심평(Tea ... 동다송은 1837년 한국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