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095

[용지호수] 경상남도 창원의 도심속 공원을 거닐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에 위치한 용지호수입니다 이곳 용지호수에도 냐옹이가 있어요^^ 한 곳에 이 곳이 해병대 상남훈련장이 있었던곳이라고 합니다 나를 피해서 저 멀리 가서 먹이를 먹고 있는 참새떼들 벽정원으로 꾸며진 건물! 이곳이 무엇일가요? 바로 화장실입니다^^ 대종각(창원 대종)으로 가는 길입니다 호국 무공 수훈자 전공비 소재지 : 경남 창원시 용지동 용지공원 뒷산 실제관리자 : 창원시 무공수훈자회 건립자 : 창원시 무공수훈자회 건립년도 : 1999. 12. 10 명칭 : 호국무공수훈자 전공비(창원) 건립취지 : 창원지역 무공수훈자의 위훈 및 구국정신을 후세에 알리고 나라사랑의 도장으로 활용코자 건립 창원 유허비 이 창원유허비는 삼원회가 발의하여 창원시의와 창원상공회의소, 한국수자원공사,동남지역..

부산진일신여학교(釜山鎭日新女學校)[부산진교회]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55호 부산진일신여학교 건물은 1905년에 호주장로교 선교회에 의해 건립된 건축물이다. 건물은 서양식으로서 전국적으로 지금까지 남아 있는 유례가 드물고 비교적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을 뿐 아니라, 비례와 균형미가 돋보이는 휼륭한 건축물로서 우리나라 초기 학교 건물로는 손꼽을 만큼 희소가치를 지니고 있어 건축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또한 부산·경남지역 최초의 신여성 교육기관으로서, 그 동안 이 건물이 교육시설로서 맡아 온 역할과 기독교의 전래과정 등을 고려할 때 역사적·교육사적으로도 가치가 있는 문화재로 평가된다. 출처-->문화재청 사진출처-->신라사진예술방 ▲ 벨레 멘지스(1856~1935)부산진 일신여학교는 호주장로교선교회 여자전도부 소속 맨지스와 페리 선교사가 기독교 선교와..

국내여행/교회 2011.04.07

[부산진교회]부산에서 아주 오래된 교회

부산진교회의 시작 미 북장로교 선교부에서는 1890년 부산을 중요 선교지로 지목하여 배위량(W. Baird) 선교사를 부산으로 파송한다. 배위량은 미국 공사 헤어드(A. Heard)의 조력으로 부산진에 약 80평의 대지의 한옥을 확보, 동년 11월 그는 부인과 함께 당시 공관에서 일하던 미국인 가족들과 자기 집에서 일하던 한국인 몇 사람과 예배드리게 되었던 것이 부산교회(후에 부산진교회로 개칭)의 시작이다. 베어드는 평양의 숭실대학을 시작하고 발전시킨 교육 선교사였습니다. 베어드는 해외선교의 열정이 대단하였던 시카고의 매코믹신학교 출신입니다. 학업에 대한 그의 열정은 남달라서, 선교사로 활동하면서도 철학과 신학 박사 과정을 마칠 정도였습니다. 1891년 선교사로 한국에 들어온 베어드 부부는 몇 년 동안 ..

국내여행/교회 2011.04.06

왕길지기념관의 포도나무정원카페[부산진교회]

매견시 기념비와 정공단을 지나면 정공단의 좌측으로 부산진교회와 왕길지기념관이 있습니다 왕길지 목사에 대한 약력이 적혀있습니다 서울 이남지역에서 최초의 당회를 조직하였고 이 당회 기록은 1904,5,27부터 현재까지의 기록이 보존되어 한국기독교 역사의 귀중한 기록문서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도 커피를 맛있게 마신 카페를 소개합니다^^ 천정에 그린 그림인데 계속 쳐다보니 목이 아프네요^^ 벽의 조명에도 장식이 예쁩니다 그냥 나갈수 없지요^^ 커피한잔을 음미하기로 합니다! 아기자기한 포도나무정원 카페에서 여러분도 커피 한잔 하고 가세요^^

카페 디저트 2011.04.05

일신기독병원과 매견시목사 [부산진교회]

정공단의 우측으로 기념비가 하나 있습니다 매견시목사 기념비입니다 매견시목사 그는 누구인가? '병든자여 내게로 오라' 한국과 나환자들을 사랑으로 품은 '매견시선교사' 매견시(James Noble Mackenzie, 1865~1956)는 스코틀랜드의 유 섬(the Isle Ewe)에서 태어났다. 그는 1882년 무디 부흥집회에서 목회자의 소명을 갖게 되었고, 1891년 존 모트의 연설을 듣고 나서 학생자원자(Student volunteer)로 서원했고, 1894년 12월 7일 빅토리아 장로교회의 뉴헤브리데스 선교사로 안수를 받고 선교지에서 15년을 섬겼다. 그의 아내는 1908년에 흑수열병(Black-water fever)으로 선교지에서 사망했고 이듬해 자신도 질병으로 물러났으나.이듬해 다시 한국으로 들어 ..

국내여행/교회 2011.04.04

[3단 토스트] 부산대 원조 2호집

부산대학교 정문앞에 가면 우와 음식점들이 무지 많습니다^^ 오늘은 식당이 아닌 토스트집을 한번 찾아가 보았습니다! 원조할매 2호점 이라고 하네요 제가 간 시간이 오전이라 그런지 원조할매 1호점은 아직 출근을 하지 않았네요 할머님이 연로하셔서 오후에 출근을 하신답니다 부산대학교 정문입니다 부산대학교 거리를 예전에 많이 돌아 다니신 분들 많이 계시지요^^ 다음 지도로 보기-->http://dmaps.kr/2c75

[정공단]정발장군이 전사한 부산진성의 남문에 세워진곳

증산공원을 빠져 나온후 동구도서관과 증산공원 사잇길로 내려 가는 길이 보이길래 내려 가 봅니다 좌성초등학교 쪽문이 보입니다 한 가정집에서 기르는 닭입니다^^ 한때 부산시민들의 휴식처였던 삼성극장의 모습입니다 지금은 그냥 방치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잠시 후 정공단의 담벼락이 저를 반깁니다 이곳은 바로 정발장군을 모신 정공단입니다 높은곳에 위치한 외삼문이 위압적으로 느껴집니다 지난 임진년의 왜란때에 부산의 첨사 정발공은 사기를 돋우며 성을 돌아다니면서 왜적을 무수히 쏘아 맞추어 하루만에 적의 시체가 산처럼 쌓인곳이 세곳이나 되었다.화살이 떨어지자 부하장수들이 성을 빠져나가 구원병을 기다리자고 간청하였다,공은 "나는 이 성의 귀신이 될것이다,또 다시 성을 포기하자고 하는 자는 목을 베겠다"고 하니 군사들이 모두..

[증산공원] 사라져 버린 이름 부산진성

경남 앙산시에 증산왜성을 다녀 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놀랍게도 부산에도 증산왜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날을 잡아 오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지금은 명칭이 증산체육공원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시내버스 38번을 타고 범일초등학교앞에서 하차한후 증산공원을 향하여 걸어갑니다 범일초등학교 좌측답벼락을 따라 걸어 올라갑니다 혹시나 하여 다시 손안의 네비를 꺼내듭니다 증산공원의 입구삼거리입니다 청년회 신입회원을 모집하는군요 범일배수지를 지나갑니다 동구도서관이 나타나면 이곳이 입구입니다 동구도서관입구와 같이 증산공원의 입구가 있습니다 이용안내도를 잠시 쳐다보고 걷습니다 안내도는 자신이 직접 걸어보고 난뒤에 다시 봐야 이해가 되더군요^^ 게이트볼장이 나타납니다 게이트볼장을 지나서 오니 증산공원이라 쓰인 안내석이 있습니..

부산 지하철 4호선 시승을 하고 왔습니다^^

지난 3월 21일 오전에 지하철 시승을 하고 왔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이날 시승식을 이용합니다^^ 지하철 안으로 수 밚은 시민들이 걸어가더군요^^ 4호선 동래역의 지하벽화입니다 휴지통이 투명으로 제작되었네요^^ 맨 앞자리는 어르신들의 자리가 되어 있습니다^^ 무인으로 운행되는 전동차라서 이렇게 앞이 확 트여 있습니다 안평역이 종착역이므로 이 곳에서 다 내려야 했습니다 출입문이 한짝이네요? 안평역에서 내리지 않고 다시 돌아가느 열차에 몸을 싣고 수안역에 내렸습니다 어디에서 나와서 영상촬영을 하고 있네요^^ 임진왜란 당시에 조총을 들고 싸우는 일본군과 맞서다 전사한 많은 우리 백성들의 두개골에 총탄이 박혀 있습니다. 소감 한마디 적었습니다^^ 뭐라고 적었냐고요' 아니 소감 적으라고 해 놓고서 왜 볼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