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 5

황령산의 봄소식

길가의 바위에도 나무줄기가 보인다 바위에도 봄은 찾아 오는가 보다^^ 초록의 새싹들이 움을 틉니다 벛꽃은 아직 피어나질 않았습니다 저 멀리 광안대교에서 하얀 물거품이 일길래 쳐다보니 하나의 요트가 빠르게 질주 하고 있네요 풀벌레들도 한마리씩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금련산 수련원입구의 하얀목련 노란병아리 같은 개나리입니다 수련원 근처의 진달래는 아직 꽃봉우리를 피우지 않고 있습니다 아~ 무슨 사연이 있는 한쌍의 나무 같습니다 황령산 올라가는 길의 돌탑들 매화나무꽃 상당히 예쁩니다^^ 황련산 정상주변 에는 진달래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황련산 정상의 바위 무엇을 응시하는 사람의 머리처럼 보입니다 황령산 정상입니다 도심에서 쉽게 올라갈수 있는 산책코스로도 손색이 없는 가까운 황령산에서의 봄소식이었습니다^^

창녕도보여행 2, 영산호국공원

총 165만㎡의 면적으로 1973년 도시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전국 3대 국란 호국의 성지이며 3.1독립운동의 발상지이다. 영산호국공원은 1973년 도시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82년 5월 31일 전국 최초로 호국공원으로 재조성되었다. 면적이 165만㎡로 규모는 크지 않지만, 한국의 호국공원 중 손꼽히는 곳이다. 창녕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 곽재우장군을 비롯한 충의용사들이 왜군을 물리친 전승지이고 3.1독립운동 때는 이 지방 독립만세운동의 중심지였으며, 6.25 동란 때 두 차례에 걸쳐 북괴군의 침공을 격퇴하여 큰 승리를 거두는 등 국난을 극복한 조상들의 호국충절과 자유수호의 높은 정신이 서려있는 곳이다. 3대 국란호국의 성지(聖地)로서, 임진왜란 호국충혼탑, 3·1운동 봉화대 및 기념비, 6·25전쟁 ..

창녕 도보여행 1,창녕석리성씨고가 그리고 우포늪

오랫만에 도보팀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비가 오는 3,1절 역사의 고장인 창녕을 둘러 보았는데 3,1운동의 그 뜨거운 역사가 현장에 흐르고 있었습니다. 부산 부암전철역에서 출발하여 창녕을 둘러 본후 용호동 할매팥빙수가게에서 따근한 단팥죽으로 여행을 마쳤습니다. gps를 8분 늦게 가동하는 바람에 시간은 8분,거리는 6키로미터가 추가 되었습니다. 창녕톨게이트에서 차를 세우고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창녕 석리 성씨 고가 위 치 : 경남 창녕군 대지면 석리 322 지정현황 : 문화재자료 제355호 성씨 고가는 대지 내에 안채, 사랑채, 창고 2동, 대문채, 화장실 등 총 6동의 건물이 '튼ㅁ자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안채를 중심으로 앞에 사랑채와 중문채를 두고, 안마당 좌우에 토담집 구조의 곳간 2동을 배치했다..

센텀시티의 위험도로

센텀시티 신세게에서 강변도로로 가는 길에, 야간과 악천후 마다 사고가 나는 지점이 있습니다. 어떤 날은 승용차를 몰고 가는데, 옆의 차량이 인도위를 제가 운행하는 차와 함께 달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나갈때 마다 느낀 위험한 도로, 오늘 한번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눈 앞에 보이는 차량들이 인도위로 올라 올것 같이 보이지 않으신가요? 인도위의 가로등 아래덮개가 수많은 자동차의 바퀴에 치인 흔적들입니다. 보드블럭 경계석엔 미처 핸들을 꺽지 못한 차량들의 긁힘 흔적들이 있고요 조금 더 가까이서 본 위험지역 입니다. 길건너 횡단보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직진 2차선도로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러고 보니 신호등의 설치 위치가 잘못된것 같습니다 신호등의 기둥이 좀더 도로로 나와야 하지 않나요? 인도 방향으로 녹..

일상이야기 2010.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