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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여행]1300년 세월을 담아온 국내최고의 인공연못 부여 백제 궁남지

부여에는 궁남지가 있습니다 궁남지는 백제 무왕때 만든 궁의 정원입니다 신라 선화공주와 결혼한 무왕인 서동요의 전설이 깃든 곳으로 우리나라 정원중에서 가장 빠른 것이라고 하며 백제가 삼국중에서 정원 꾸미는 기술이 뛰어 났음을 알수 있는 곳입니다 일본 조경기술의 원천도 이곳 궁남지입니다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이야기가 있는 곳입니다 부여읍에서 남쪽으로 1Km쯤 덜어진 동남리 한 많은 백마강이 반달처럼 휘돌아 흐르는 곳에 너른 벌판이 펼쳐집니다 북쪽으로 부산과 금성산 오산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고 그 너머 백제 왕궁터가 있는 부소산성이 보입니다 사적 135호인 궁남지는 무왕35년(634년)에 조성되었습니다 조성초기에는 3만평규모였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의 규모는 1만평 남짓이며 연못가운데 신선이 산다는 방장산의..

[부여여행]깨끗한 방과 깔끔한 식사가 돗보인 부여군 청소년수련원에서의 맛있는 식사

부여에서의 여행중 1박을 부여청소년수련원에서 가졌습니다 청소년수련원이 산중에 있는것이 아니라 도심중앙에 있으니 이용하시는 분들의 교통이 아주 편리합니다 시설또한 상당히 깨끗하고 여러 공간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부여청소년수련원의 정면모습 1층 로비의 모습 소강당 대강당및 체육관 오늘 저녁은 이곳에서 취침과 아침식사를 합니다 실내공동화장실 각각의 방에도 화장실이 있습니다 실내 공동샤워실 방에는 에어컨과 티브이가 있습니다 화장실과 세면장이 있어요 지하1층에 식당이 있습니다 부여청소년수련원의 아침이 아주 깔금하고 맛있게 잘 나옵니다 부여맛집을 해도 되겠어요^^ 부여군 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 바로 가기-->http://www.buyeoyouth.co.kr/ 아래 손가락을 누르시면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고맙..

[부여맛집]식당안에 세심정(우물)을 간직한 연잎에 약밥을 담은 맛있는 식사 백제향

부여에서의 식사 부여에는 연꽃이 유명합니다 그 연꽃의 잎으로 감싸는 연잎밥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연잎밥은 부여에서 예부터 전하여 오는 음식인데 궁남지를 비롯한 연꽃이 많이 피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연잎밥을 먹으러 식당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우리 일행이 들린곳은 백제향 이라는 식당입니다 출입구 에서부터 부여의 옜문화가 보입니다 가수 설운도도 이곳에 다녀가셨군요 가수 설운도의 사인이 보입니다 세심정(마음을 딱는 우물) 이곳은 옛 여인숙 마당 한쪽에 자리한 두레박을 이용하여 물을 퍼올려 쓰던 우물이 있던 자리입니다 지금도 딴속에서 끊임없이 샘물이 솟아올라 마르지 않습니다 옛날 이자리에 하룻밤을 거쳐간 수 많은 객들이 이 물을 퍼 올려 마셨고 무더위레 지친 몸을 딱았을것이며 여행에 지친 심신 또는 고된 삶의 애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