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2 2

포은 정뭉주선생의 유배시절 그의 숨결이 남아있는 언양작천정과 반고서원

포은 정몽주선생은 1337년 경상도 영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1392년 역성혁명을 꿈꾸는 이성계와 정도전에게는 정적이 되었고 이성계의 5째 아들 이방원이 하여가(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로 정몽주의 마음을 떠 보았고 이에 정몽주는 단심가(이 몸이 죽고 죽어...)로 일편단심을 확고히 밝혔습니다 이에 이방원의 지시를 받은 조영규에 의해 나이 56세에 개성의 선죽교에서 격살되었습니다 그중 언양으로 유배가 되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1376년 명나라를 배척하고 원나라와 친하게 지내자는 친원배명정책에 반대하여 1년 가까이 이곳 울주군에 유배가 되었습니다 정몽주 유배장소로는 지금의 KTX울산역 근처이며 그의 흔적이 남은곳으로는 반구대의 집청전과 반고서원 그리고 수학을 하였던 장소 언양작괘천이 있습니다..

뜨겁게 달구어진 넓적한 돌판에 올려먹는 돌판비빔밥을 맛보셨나요?

보통 식사를 하다보면 여러 메뉴중에 비빔밥을 많이 찾게 됩니다 비빔밥중에서도 그냥 비빔밥이 아닌 돌솥비빔밥을 찾게 되는데 그 이유는 뜨끈하게 데워진 돌솥이 그 온기를 오래도록 유지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식사를 오래 하여도 비빔밥의 온기는 여전히 남아 있어서 끝까지 따스한 식사를 즐길수 있기에 많은 분들이 돌솥비빔밥을 많이 애용을 합니다 오늘은 덥다고 찬음식을 많이 먹은 사람들을 위하여 따끈한 돌판비빔밥을 먹으러 갑니다 아니 그런데 돌솥이 아니고 돌판이네요? 돌판비빔밥이라! 자 이제 그 실체를 보러 떠납니다 빵빵~~ 우리 일행이 도착한곳은 언양에 위치한 고택의 느낌이 나는 대문과 기와로 이어진 돌담장이 아주 정겨운 두올원식당입니다 식당문을 들어서면 자그마한 정원과 현대식으로 지으진 기와집이 있습니다 이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