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대죽이 와 함께하는 자연 보물섬 이야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운영하는 대죽도 유아숲 체험원입니다. 도심에 자라는 아이들이 탐험대가 되어 본래 섬이었던 대죽도의 숲 속으로 여행을 떠나 숲이 가지고 있는 자연의 보물들을 찾아 떠나는 보물섬이랍니다. 대죽도의 자연보물섬 안에서 나무와 놀고, 숲을 배우고, 곤충과 새를 관창하며 자연과 하나 되는 즐거움을 느껴보러 함께 떠나 보아요. 이곳은 원래 섬이었다고 합니다. 죽산과 대섬 그리고 죽하치사 오삼석(삼향면 남악리) 죽산과 대섬은 삼행면 남악마을 앞에 위치하는데요 현재의 정확한 명칭은 소족도와 대죽도로 이들 섬들은 옛날 대나무(시누대)가 많다고 해서 유래 했다고 합니다. 영산강 제방공사 이후 현재는 육지로 변해 남악신도시 개발의 한 지점으로 변했지만, 그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