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규수올레 히라도성 다누키 성루히라도항을 내려다 보는 히라도성 매표소주변 성루를 둘러보자. 히라도성 매표소에 가면 기념스탬프를 찍을수 있다. 왼편은 매포소정면은 키타코구치문개관시간 오전 8시 30분 ~ 오후 5시 30분휴관일 12월 30일~31일입장료 대인 510엔, 고교생 300엔, 중학생 이하 200엔. 매표소앞 계단에서 바라 본 모습. 매표소옆 공간으로 들어오면 액자하나가 반긴다. 다누키 망루지금 현재까지 있는 목조건출물로 1718년 대화재 소실후 재건축된 것이다.입구에 너구리그림이 있어 궁금하였는데, 내려오는 전설이 하나있다.다누키 망루의 마루 밑에 너구리가 살고 있었는데, 1830년겅 망루의 수리를 위해 마루바닥을 완전히 제가하였는데,어느날 밤 소성(다이묘의 비서)로 변한 너구리가 번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