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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점촌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

문경 점촌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 문경 점촌 출발 동서울, 서울경부, 안산, 인천, 안양, 부천, 성남, 인천공항, 고양, 수원, 이천 방면. 문경 점촌 출발 충주, 청주, 대전, 예천, 영주, 태백, 예천, 안동 방면. 문경 점촌시외버스터미널 요금표 종이로 인쇄된 점촌 시간표입니다. 동서울, 서울경부(강남), 성남, 용인, 안산, 인천, 인천공항, 고양, 안양, 부천, 수원, 이천 방면. 문경 점촌 출발 충주, 예천, 영주, 청주, 태백, 대전, 예천, 안동 방면. 문경 점촌 출발 북대구, 동대구, 김천, 부산, 구미, 울산, 경주, 포항 방면. 문경 점촌 출발 풍양, 예천 시내,

청주 여행 청남대 국화축제

청주 여행 청남대 국화축제 충청북도 청주시 대청댐 부근 약 55만 평에 지은 대통령 전용 별장으로 '남쪽에 있는 청와대'라는 의미이다. 제5공화국 때 지은 것으로 대청댐 일대에 대한 국립공원 훼손 등의 말썽이 있어 1988년 5공비리특별위원회에서 현지조사를 하기도 했다. 대통령의 별장은 이승만 대통령 시절부터 김해를 비롯해 4군데가 있었으나, 김영삼 대통령 시절 모두 폐쇄하고 청남대 한 곳만 남겼다. 그동안 청남대 내부의 모습과 경치는 철저히 보안사항에 부쳐지다가 1999년 7월 1일 사진으로 처음 공개되었다. 청남대는 김영삼 대통령이 공식적인 휴식을 위한 장소로 자주 애용하기 시작해 대통령이 휴가를 보내는 전용 휴양지로 알려지게 되었다. 대통령의 청남대에서의 휴가기간이 끝나면 새로운 정국구상이 있을 거..

제 19회 마산국화축제 오색 국화향기 가을바다 물들이다.

제19회 마산국화축제 오색 국화향기 가을바다 물들이다. 구, 성동조선 자리에 승용차를 주차하고 무료 셔틀버스를 탑승합니다. 무료 셔틀버스는 2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만 차시 승차가 거부됩니다. 도착한 곳은 수산시장 입구 다른 승용차들은 주차할 굿을 찾지 못하여 힘들어할 때 셔틀버스를 타고 오면 주차 걱정 없이 축제장에 방문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축제장은 아주 넓은 공간에서 열리고 있으며 이 작품들을 다 본다면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주요 행사가 붙어 있는데 어느 것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은 시간들입니다. 증기기관차도 운행하고 있는데 아주 귀엽습니다. 드디어 마산국화축제장 입구로 들어서면 선박의 조타기(운전대)가 먼저 손님을 반깁니다. 이 작품은 창원의 신 해양항만 시대를 나타내며 크기가..

광양시외버스터미널 11월 1일 부터 광양임시터미널로 인동숲 주차장에서 운용 무료주차장이 있어 주차는 편리

광양시외버스터미널 11월 1일 부터 광양임시터미널로 인동숲 주차장에서 운용 무료주차장이 있어 주차는 편리 광양읍 임시터미널 광양 출발 순천, 광영, 동광양 방면. 광양 출발 여수, 녹동, 태인도, 해남, 완도, 목포, 부산 서부, 부산 동래, 부산 노포, 경주, 포항, 김해, 울산, 마산 방면. 광양 출발 대구 서부,진교, 진주, 통영, 남해, 동서울, 서울 센트럴, 송도, 인천공항, 안산, 인천,수원, 성남, 남원, 안양, 부천, 남원, 전주, 청주, 동대전 대전복합 방면. 콘테이너 박스로 마련된 임시 광양터미널 콘테이너 박스 안의 대합실 모습 광양 임시터미널 앞은 광양이 자랑하는 인동숲이 있다.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광양임시버스터미널 화장실은 인동숲 공중화장실을 사용하면 된다. 특히 무료 주차장이 ..

제 18회 벌교 꼬막축제 미스트롯 축하공연

제 18회 벌교 꼬막축제 미스트롯 축하공연에 송가인, 정다경, 숙 행, 김소유, 박성연, 하유비 출연하였습니다 공연 시작전부터 매인무대 객석은 만석이었으며 늧게 온 사람들은 멀리서 미스트롯 출연자들을 바라 볼 수 밖에 없게되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왔는지 앞으로 나가는 것은 상상도 못하겠어요 카메라를 들이대도 앞사람의 머리에 가려 출연자들의 머리만 살짝 보일 정도니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무대 옆 전광판에 나온 가수의 모습을 살짝 담아보았습니다 미스트롯에서 탬버린을 들고 나와 인기를 끌었었죠 펜 서비스로 탬버린을 들고 나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이어 백댄스 2명과 함께 열정적인 노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파에 치여서 사진을 찍을 수 가 없어요 ㅜㅜ 열정적인 펜클럽 멤버들이 함께 하여주는 모습이..

보성 벌교 꼬막축제 야경

보성 벌교 꼬막축제 야경 이 다리를 건너면 축제장으로 갑니다. 강변에는 친구야 벌료오니까 좋지라는 글이 눈에 꽂힙니다. 팔도음식점들이 즐비하였으며지 잠시 후엔 인파로 가득하여 제대로 걷기가 힘들 정도가 되었습니다. 추억의 달고나 뽐기가 있습니다. 저것 한개 끼워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벌교 꼬막축제장 입구에서는 자원봉사자분들이 차량진입을 막고 있습니다. 거리의 가로수마다 ked 태백산맥 모형아 있습니다. 이 다리는 마치 무지개를 건너는것 같습니다. 한 곳에는 국화전시회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좋아하는 인디스음악을 연주해조고 있습니다. 자신의 다리에 황금 꼬막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시선을 끕니다. 반영이 아름다운 다리입니다. 나머지 조형물도 모두 보성 벌교에 관련된 이야기이니 한번 돌아보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