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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맛집 돈까스 파스타 오월의윤 레스토랑 크리스마스 분위기

이천맛집 돈까스 파스타 오월의윤 레스토랑 크리스마스 분위기파스타와 돈까스를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맛있게 먹을수 있는곳 이천맛집 레스토랑 오월의윤 돈까스 파스타 주소 :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경사리 451-2 경기 이천시 백사면 원적로 720전화번호 : 031-632-5542영업시간 : 11:00 ~ 23:00 가을분위기를 한껏 머금고 있는 경기도 이천 멋진 레스토랑 오월의윤 이곳 오월의윤 레스토랑은 이천맛집 답게 분위기가 멀써 연인들의 로망 크리스마스를 앞세우고 있다. 산타할아버지 오늘 제방에 양말 걸어놓을께요^^갑자기 동심으로 돌아가 어릴적 부모님이 머리맡에 놓아주신 크리스마스선물을 떠올린다.나도 크리스마스선물을 놓아주고 싶다^^ 심플하고 깔끔한 내부의 모습 세로로 길게뻗은 창은 또 다른 묘한 분위..

제1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폐막콘서트 & 오페라대상 시상식

제1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폐막콘서트 & 오페라대상 시상식장장 한달여 시간의 오페라축제가 막을 내렸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기간 중 최고의 기량을 선보여 축제의 위상을 높인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오페라대상을 시상해오고 있는데, 올해 제1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오페라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은 국립오페라단의 '진주조개잡이'가 차지했다. 공로상은 지난 31년간 영남오페라단을 이끌며 지역 오페라 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김귀자 단장이 수상했으며. 특별상은 탁월한 음악 해석능력으로 창작오페라 '가락국기'를 성공적으로 지휘한 이동신 경북도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에게 돌아갔다. 성악가상은 '진주조개잡이'의 주르가 역으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바리톤 제상철씨가, 신인상은 창작오페라 '가락국기'를 통해 뛰어난 실력..

가락국기 제13회 대구오페라축제 폐막작 치명적사랑 마지막 무대

가락국기 제13회 대구오페라축제 폐막작 치명적 사랑 마지막 무대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결코 떠날 수 없었던 한 여인의 치명적 사랑 이야기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토요일 오후연인들이 한 우산을 쓰고 가며 사랑의 꽃을 피운다.중절모를 쓴 중장년의 모습에는 진지함이 엿보인다.우산을 접고 무대를 바라보며 객석에 앉았다. 이곳은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 앞이다. 제1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마지막 무대이다.축제 기간 중 여러 세계적인 오페라를 선보였던 대구오페라축제가 마지막 장식은 국내 창작 오페라 가락국기를 선정하였다.왜? 수많은 쟁쟁한 다른 작품을 선택하지 않고 가락국기를 선정한 것일까? 무대의 조명이 켜지자 나타난 장소는 독도!독도의 어부들이 어선을 타고 고기잡이를 나서는 장면이다.어선을 타고 나가던 배가 큰 파도..

여기어때 숙박어플 사용후기 이천 샾앤호텔 이천시외버스터미널 근처 모텔

여기어때 숙박어플 사용후기 이천 샾앤호텔 이천시외버스터미널 근처 모텔여기어때 추천모텔 아늑하고 편안한 모텔 이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룻밤 묵기 위하여 여기저기 헤멜 필요없이 여기어때 숙박어플을 가동하니 바로 추천숙박모텔이 나온다. 겉모습은 좀 오래되어 보였지만 결과는 완전 반전 실내는 리모델링되어서 완전 굿이다. 또한 이천시에서 인증받은 베스트숙박업소이다. 커피와 팦콘을1층에서 가져갈수 있다. 난 저 출입문에 마음이 갔다.목재로 마무리된 문이 왜그리 마음에 드는지. 복도 또한 깨끗하다.여기 마치 동화의 나라로 들어 온듯 하다. 목재로 마무리된 출입문에마음이열린다. 샤워기도 기능성샤워기를 가져다 놓았다. 수건과 거품타월이 비치되어 있다. 가운 두벌이 위생처리되어 비닐에 포장되어있다. 커피포트와 남성과 여성용..

대구롯데백화점 지금은 크리스마스 시즌

대구롯데백화점 지금은 크리스마스 시즌어제 신년맞이 축하를 한것 같은데 내일 모레가 크리스마스라니 시간참 빠르다!어느듯 2015년 끄트머리를 향해 가고 있는 오늘 이 시간 지난 한 해 무엇을 하고 무엇을 기억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대구역 그리고 추억대구에서의 기억은 대구오페라축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벌써 2016년 대구오페라축제가 기대되는건 왜일까?아직 크리스마스도 오지 않았는데!거리를환하게 피우기 시작하는 크리스마스의 불빛들 날이 점점 추워질것이지만 마음만은 크리스마스 불빛에의해 따뜻해질것 같다!

부산대 130 폐선 백양터널 124 신설 부산버스 노선 조정 2015년 11월 28일 시행

부산대 130 폐선 백양터널 124 신설 부산버스 노선 조정 2015년 11월 28일 시행 김해구산동~ 김해시청 ~ 강서구청~ 구포~ 모라동~ 백양터널~ 부산시민공원~ 서면. [참고자료]2015년 제3차 시내버스노선 조정 세부내역 1. 신 설 – 6개 노선 ○ 해안일주도로 직행노선 신설(가칭 1011번) ○ 강서산단↔동서고가로·황령터널 직행노선 신설(가칭 1005번) ○ 명지신도시↔원도심권 연계노선 신설(가칭 168번) ○ 북부산↔원도심권 연계노선 신설(가징 124번) ○ 기장 주요산단 순환노선 신설(가칭 187번) ○ 동부산관광단지↔국립과학관 순환노선 신설(가칭 185번) 2. 단 축 – 10개 노선  도시철도 중복구간 조정 (7개): 2번, 63번, 46번, 58-1번, 123번, 130번, 148..

JR 규슈 제트 페리 비틀 타고 떠나는 일본여행 규슈 올레 완주 그리고 부산항으로 돌아오다

일본여행 규슈 올레 제트포일선 비틀호 타고 부산항으로 돌아오다나가사키현 히라도섬 올레 도보완주 그리고 부산항으로 돌아오기 날개하면 생각나는게 공중을 나는 새, 그리고 비행기 이다.그런데 날개가 물속에 있는 비행기를 본적이 있는가?항공기제작업체 보잉사가 제작한 물위를 2m날아 올라 운항하는 제트분사 여객선 비틀!선체가 바다위에 떠있기 대문에 웬만한 파도에는 꿈쩍하지 않는다.그리고 물의 저항을 적게 받기 때문에 선박으로서는 대단한 속도인 시속 80km로 바다위를 날아다닌다.이번 일본여행에서 비틀호를 2번 승선하였는데, 부산항에서 후쿠오카 하카타항으로 갈때에는 카멜리아호를 승선하였지만,하타카항에서 히라도항으로 갈때 비틀호를 1층에서 승선,히라도항에서 부산항으로 돌아올때 비틀호를 2층에서 승선하였다.1층에서 승..

일본호텔 히라도 와키가와 호텔

일본호텔 히라도 와키가와 호텔 일본숙박 규슈 올레 추천 호텔 일본여행 규슈 올레를 완주하고 하루의 피로를 씻기 위하여 호텔에 들렸는데, 후론트의 직원분 미소가 참좋다.일본인은 항상 미소를 보내는게 여행자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기분이 좋고 마음이 편하여 진다. 일본호텔 히라도 와키가와 호텔 주변으로는 히라도성 그리고 히라도항이 있다.히라도 와키가와 호텔 (Hirado Wakigawa Hotel 平戸脇川ホテル) http://hirado-wakigawa.com/객실 전압 100 볼트, 체크인 시작시간 3:00 PM, 리셉션 종료 시간 9:00 PM, 체크아웃 마감시간 10:00 AM. 일본식방 다다미가 14조 깔려있다 24개, 양실 다다미가 6조에다가 트윈침대가 있다 10개, 서양실 트윈침대 3개, 특별실 화실..

일본여행 규슈 나가사키 올레 히라도 코스 비틀 그리고 여행

일본여행 규슈 올레 히라도 코스 비틀 그리고 여행규슈 올레 중 가장 아름다운 길, 히라도 코스 규슈올레?제주올레는 익히 들어서 알지만 규슈올레란?'올레'란 제주도 방언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좁은 길'이란 뜻이다.이 길을 제주도의 매력을 알리고자 제주올레가 개발하였으며, 우리나라 도보여행하는 사람치고, 제주올레길을 걸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정도로 많은 도보여행의 붐을 일으킨 제주올레길.이제는 국내를 넘어 일본에까지 전파되어 제주 올레와 규슈 관광추진기구가 협정을 맺고,규슈의 매력적인 워킹코스를 개발 '규슈 올레'로 선정 히라도 코스를 포함한 8코스가 선정되었다. 규슈 올레 첫 방문지는 히라도항.히라도항에 들어서는 순간 이국적인 건물을 바라보게 되는데, 네덜란드 상관이다.이곳 히라도항은 나가사키 데지마로 무..

함안 무산사 주세붕 선생 영정을 모신 곳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43호

함안 무산사 주세붕 선생 영정을 모신 곳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43호경남 함안 가볼만한곳 주세붕 선생 영정을 모신 무산사(武山祠) 경남 함안군 칠서면 무릉리에 가면 조선시대의 유명한 유학자인 주세붕(1495∼1544) 선생의 영정과 유품을 모신 곳 무산사가 있습니다. 주세붕선생은 중종 38년(1543)에 백운동 서원을 세워 우리나라 서원의 시초를 이루었으며, 주세붕을 추모하는 서원은 1591년(선조 24) 동림 서원(桐林書院)으로 건립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습니다. 1660년(현종 1)에 본향 남고(南皐)에 중건되었다가 1676년(숙종 2)에 덕연 서원(德淵書院)이란 사액을 받았습니다. 무산사 외삼문고종(재위 1863∼1907) 때 흥선대원군에 의해 서원이 철폐되자 영정을 종가 사당으로 옮겼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