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107

적의 침략사실을 알려라! 부산 기장군 남산봉수대를 오르다

적의 침략사실을 알려라! 우리 조상들은 에부터 적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하여 많은 시설들을 설치하였는데 그중에 하나가 봉수대입니다! 봉수대는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로써 적의 침략을 상부에 보고 했었죠 그러면 비가오고 악천후일때는 어떻게 하였을까요? 그땐 봉수대를 담당하는군사가 마라톤을 하였답니다 다음 봉수대까지 그렇게 하여서 부산에서 발생한 왜적의 침입사실을 저 멀리 도성 한양임금님의 자리에 까지 보고를 하였던것입니다 오늘은 부산의 해운대 장산오르는 길목에 있는 간비오산봉수대로 부터 기장의 남산봉수대까지 햇불 신호를 주고 받았던 기장의 봉대산을 오릅니다 눈앞에 광안대교가 내려다 보이는 곳입니다 여기에서 오늘 오르고자 하는 가징의 남산봉수대(봉대산)로 바로 넘어갑니다 기장의 남산봉수대를 오르기 시작하다! ..

가을 국화꽃향기 그윽한곳 부산평화공원

지난주 부산평화공원에서는 국화꽃 전시회가 있었습니다 시간을 내지 못하여 마지막날인 지난 주일에 아침 일찍 다녀왔습니다 7일간 전시되었던 국화라 마지막 날에 약간의 시들음이 눈에 보였습니다만 그래도 가을 국화향기를 느낄수 있었다는 것에 대하여 만족함을 느낍니다 보통 국화하면 장례식장의 화환을 떠올리게 되는데 저도 장례식장의 화환을 떠올랐습니다^^ 왜 국화가 장례식장의 화환으로 쓰이게 되었는가는 자세히 모르지만 오늘 이자리에 선 저는 국화가 장례식장에 쓰이는 그런 종류만 있는게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국화의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더군요^^ 오늘 이 행사는 부산시의 남구청에서 올해 처음 하는것인데 가족․친구들과 함께 국화 꽃을 감상하면서 추억을 만들어 가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것이 남구청의 바람이라고 합니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입니다.-부산 해양 자연사 박물관

♦제1전시관 1층 *패류 관: 세계 각국의 패류 .전시 및 세계연안국을 소개 *갑각류 관: 새우 류, 게 등 세계 각국의 신비한 갑각류를 전시 *시각장애인관: 국내최초의 시각장애인 전용전시관으로 화석, 어류, 패류등 실물교체 전시 *관상 어류 관: 한국산 어류 및 희귀 관상어 등이 전시 되어있습니다. 이상하게 생긴 물고기입니다^^ ♦제1전시관 2층 *산호류 자연관: 산호자원의 서식형태를 재현하고 ,상어류 등이 전시 *어류 관: 세계 각 해역의 어류를 분류하여 체계적으로 전시 *한국 수계지원관: 우리나라 수산 생물자원을 수계별 특성별로 전시 ♦제2전시관 3층 열대생물탐구관: (악어과, 거북류관, 양서류관, 도마뱀류관,뱀류관) 살아있는 희귀 열대생물을 사육하고 생태를 탐구 크로커다일, 악어거북, 물왕도마뱀,..

지리산 자락 경남 산청군에는 피사의사탑을 연상케하는 거대한 5층 바위탑이있다

공개바위 지리산 자락 경남 산청군에는 피사의사탑을 연상케하는 거대한 5층 바위탑이있다 주소:산청군 금서면 방곡리 야산 755m 능선상에 있음 구성: 이 바위탑은 5개의 육면체의 바위로 이뤄져 추정 무게만 100톤. 높이 12.7m. 둘레가 12.4m 나 된다. 산비탈 경사가 60도나 되는곳에 서있는5개 돌덩이는 25도 각도로 곧 기울어져 넘어질 듯 아슬 아슬한 모습이다. 등산로에서 한참 벗어나 있다가 그동안 인근마을 주민들만 그 존재를 알다가 최근에야 모습이 공개되었다. 하지만 자연석인지 아니면 토속신앙을 위해 만든 인공 탑인지 알려지지 않았으며, 언제 만든 것인지 산청군에도 기록은 없다. 다만 "마고할미"라는 거인이 5개 바위로 공기놀이를 한 뒤 떠나 공개바위로 불렀다는 전설이 있을 뿐이어서 지역주민들..

지리산 내원사로 가는 다리와 유평리의 단풍길

부산을 출발하여 지리산으로 갑니다^^ 고속도로에서 보이는 한 아파트의 지붕이 멋집니다^^ 도로옆의 전봇대도 쭈욱 뻗었습니다^^ 단성톨게이트로 내립니다 휴계소에 들리지만 우리가 아침에 가지고 온 김밥으로 아침을 대신합니다^^ 휴계소 주변이 잘 정리된것 같습니다^^ 길을 떠나자 보이는 감나무의 행렬 손이라도 닿으면 그냥 닿을것만 같습니다^^ 내원사에 잠시 들립니다 이전에 이다리가 아니고 조금 높이가 낮은 세멘다리였다고 합니다 그 다리가 더 멋졌다고 하는데..... 다음지도로 바로보기-->클릭 오늘 우리들의 발이 되어줄 카니발2입니다^^ 대원사 가는길에 보이는 예쁜다리! 유평리 등산길은 7.8키로를 걸었네요! 유평계곡 안내석에서 출발합니다 유평계곡 입구에 있는 이 강아지 오랫만에 다시 보내요^^ 다음지도로 크..

밀양댐전망대찍고 바드리마을을 돌아서 사자평명물식당으로 고고^^

배네골 주암계곡의 철구소를 떠나 밀양댐으로 향합니다밀양 다목적댐은 밀양시 동쪽 16km 지점인 밀양강 지류 단장천에 콘크리트 차수벽형 석괴댐으로 밀양,양산 및 창녕지역의 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홍수조절을 위해 개발한 다목적 댐입니다. 댐의 유역면적은 95.4㎢으로 1991년 11월에 착공하여2000년도에 완공하였으며, 아름다운 영남알프스의 풍경과 어우러져 친환경적으로 건설한 다목적댐으로 물홍보관, 생태공원 및댐전망대등을 갖추고 있어 쾌적한 전망과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위에는 표충사,얼음골의 관광지와 가족과 함께 다양한 농촌체험이 가능한 평리녹색농촌체험마을이 있습니다 밀양호가 건설되면서 수몰된 이주민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망향비 용암정에서 내려다본 풍경 깊은 산세와 계곡을 이루는 절경..

울주군 상북면 이천마을 배네골의 주암계곡과 철구소

능동산을 내려와 자동차에 몸을 싣고 철구소로 향합니다] 주암계곡의 하류 단양천에 있는 철구소, 주암골은 골이 십리, 단풍이 십리나 되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심종태 바윗길을 올라 사자평과 재약산에 오르는 산행기점이자 종점이다. 소(沼)의 모양이 좁고 절구 모양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철구소는 신불산의 파래소, 백운산의 호박소와 더불어 영남 알프스의 3대소(沼)중의 하나이다. 선녀들이 목욕하러 올 때면 이무기가 沼 밑을 통해 자리를 피해 주었다는 전설이 있다. 이 마을 사람들은 지금도 이 속에 이무기가 살고 있다고 믿을만큼 소의 색깔이 진해서 그 깊이에 신비로움을 가지게 된다. 차량의 진행방향을 우로 돌려 주차장에 넣습니다 주차장 가기전의 다리위에서의 풍경 다음의 큰지도로 보기-->클릭 다음의 ..

카테고리 없음 2010.10.26

울주군 영남알프스 능동산 981m 인증사진 찍고 오기^^

처음게획은 지리산 둘레길이었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하여 근처의 배내골로 목적지를 급히 변경하였습니다^^ 부산의 진양3거리에서 출발합니다 고속도로위를 통과하는 부산도시철도 3호선 오리농사로 짓는 쌀재배지입니다 저기 보이는 빨간지붕이 오리집이라네요^^ 배내골로 진입합니다 산행전 주차장에 차를 세웠는데 우와 날씨가 쌀쌀합니다 그리고 확장공사가 한창이네요! 김밥을 추위탓에 차안에서 먹습니다! 앞의 포장마차에서 오뎅과 국물을 그릇째 들고와서 먹습니다^^ 이곳에 있는 포장마차 장사 잘되겠어요^^ 저 무거운 카메라장비를 배낭에 매고 묵묵히 올라갑니다 무게가 거의 15kg을 넘어간답니다! 능동산 정상입니다 981m 약수물이 매우 좋습니다,너무 차지도 않고요^^ 능동산을 내려와서 배내고개로 향합니다 산을 내려오는 도중..

부산민속예술관

부산의 뿌리요 종가에 해당하는 역사와 전통을 지닌 동래는 충절의 얼이 살아있는 예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호국정신이 출중한 선비들과 걸출한 예인들이 많이 배출된 곳입니다. 이곳에 뿌리를 두고 있는 사단법인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는 동래지역에서 전승되는 민속놀이, 민속극, 민속춤, 민속음악을 비롯해 우리지방의 전통 민속예술인 중요무형문화재 제18호 동래야류, 부산지방무형문화재 제3호 동래학춤, 제4호 동래지신밟기, 제10호 동래고무, 제14호 동래한량춤 등을 충실히 보존 육성하며 발전시키고 있는 단체입니다. 부산민속예술관은 동래금강공원 내의 숲 속에 아늑하게 자리잡고 있는데 이곳에서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가 동래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는 무형문화재 전승과 보급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일년 동안 펼치는 주요한 사업은..

임진동래의총(壬辰東萊義塚) 시도기념물 제13호 (동래구)

임진왜란 때 왜의 대군을 맞아 동래부사 송상현과 함께 동래성을 지키다 순절한 군·관·민의 유해를 거두어 모신 묘소이다. 영조 7년(1731)에 동래부사 정언섭이 퇴폐한 동래읍성을 수축할 때 임진왜란의 격전지였던 옛 남문터에서 많은 전사자의 유골이 발견되어 삼성대 부근에 6개의 무덤을 만들어 안장하였다. 일제시대 말 토지개간으로 동래구 복천동 뒷산 영보단 부근에 이장하였다가, 1974년 현 위치인 금강공원으로 옮겨왔다. 성의 함락일인 음력 4월 15일에는 동래구에서 제사를 지내고 있다. 현재 묘역에는 담장이 설치되어 있으며, 담장 밖에는 제사를 지낼 수 있는 건물과 비석이 세워져 있다. 1731년 동래부사 정인섭이 글을 쓴 이 비석은 앞면에는 ‘임진전망유해지총(壬辰戰亡遺骸之塚)’이 뒷면에는 유해지총의 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