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마산국화축제 오색 국화향기 가을바다 물들이다. 구, 성동조선 자리에 승용차를 주차하고 무료 셔틀버스를 탑승합니다. 무료 셔틀버스는 2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만 차시 승차가 거부됩니다. 도착한 곳은 수산시장 입구 다른 승용차들은 주차할 굿을 찾지 못하여 힘들어할 때 셔틀버스를 타고 오면 주차 걱정 없이 축제장에 방문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축제장은 아주 넓은 공간에서 열리고 있으며 이 작품들을 다 본다면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주요 행사가 붙어 있는데 어느 것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은 시간들입니다. 증기기관차도 운행하고 있는데 아주 귀엽습니다. 드디어 마산국화축제장 입구로 들어서면 선박의 조타기(운전대)가 먼저 손님을 반깁니다. 이 작품은 창원의 신 해양항만 시대를 나타내며 크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