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사하구 다대동의 다대포길을 다녀왔습니다 도보거리가 무려 12.4km나 되는군요. 커피는 역시 원두커피가 최고죠^^ 이런 쵸코바도 간식거리가 되지요^^ 바닷가 바위에 그려 놓은 사랑의 표시^^ 낚시하시는 분들을 위한 유료 배입니다 매시 정각에 출발하고요 왕복요금이 10,000원이라고 합니다^^ 추운 바닷가에서 따듯함이 그리울땐 찜질방이죠^^ 다대포의 맛짐을 찾아서 도착한 칼국수집입니다^^ 오늘 다녀온곳을 다시 한번 기억을 되살려 봅니다^^